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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코로나시대 관광수요 선제적 창출

수정일2020-11-06

□ 서울시가 코로나시대 관광수요를 선제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비즈니스 장인 「2020 온라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를 11.6(금)~27(금) 3주간 개최한다. 시가 초청한 국내외 약 1,200개 관광업계가 참가한다.

○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서울시가 매년 100개 이상의 해외 여행사를 초청, 자체 해외 판촉이 어려운 국내 중소 여행사와 연계해줌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오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박람회다.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 첫해인 2015년엔 국내외 14개국, 490개사 관광업계가 참여했다면, 지난해엔 국내외 31개국 1,422개사가 참여하며 국내 대표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면 진행하기로 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종합 온라인 플랫폼(https://sitm.or.kr)’도 구축했다. 오프라인 대형 행사장 역할을 할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비즈니스 장이다.

□ 플랫폼에선 해외 관광업계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셀러가 화상으로 실시간 만나 서울 관광 상품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이 열린다. 경복궁, 조계사 템플스테이 등 서울에 꼭 들러야할 명소, 관광상품 등 5개 관광코스도 VR로 투어할 수 있다. 국내외 관광·마이스 기업 56개(국내 46, 해외 10), 총 257개 일자리를 연계하는 채용박람회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 서울시는 대대적인 온라인 관광박람회를 통해 향후 국가 간 여행이 재개됐을 때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 간,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관광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업계 역시 대면 교류의 길이 모두 막혀 버린 가운데, 관광업계 판로개척과 업계 간 연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 실제로 이번에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더 많은 해외 관광업체가 참여해 관광산업 회복과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참여하는 해외 여행사는 5개 대륙, 해외 39개국 197개사(작년 30개국, 192개사)다.

□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과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분야 전문 비즈니스 행사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for Medical Tourism 2020) 및 서울의료관광 국제포럼(Seoul Medical Tourism International Forum)」도 11.6(금)~19(목) 온라인(https://sitmmt.or.kr)으로 개최한다. 해외 27개국 140개사와 국내 약 160개사의 의료기관, 의료관광에이전시 등이 참가한다.

□ 「2020 온라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온라인 서울관광 홍보존 ▴온라인 서울관광채용박람회로 구성된다.

□ 첫째,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온라인 플랫폼에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국내외 참가자는 플랫폼 내에서 참가 등록, 사전 매칭은 물론 실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각자 사무실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 서울시는 지난해 이틀간 진행됐던 비즈니스 미팅 기간을 올해 약 한 달(11.6~.27, 휴일제외)로 대폭 연장해 운영한다. 비즈니스 미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관광업계 간 1:1 사전 매칭을 통해, 총 3,000건 이상을 목표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와는 별도로, 언어, 장비 등의 문제로 각자 사무실에서 상담이 어려운 국내 관광업계 셀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는 오프라인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SETEC 컨벤션센터 세미나실 4에서 운영되는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행사 정보, 바이어-셀러 매칭현황, 상담진행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현장지원센터는 11.6(금)~11.27(금), 10:00~19:00(주말제외) 동안 운영된다. 영·중·일 통역 및 상담시스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 규모로만 운영한다.

□ 둘째, ‘온라인 서울관광 홍보존’은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공간이다. 서울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 및 자치구 및 관광기업이 보유한 이색 공간, 콘텐츠 및 상품을 소개하는 서울관광설명회도 시청할 수 있다.

○ ‘온라인 서울관광 홍보존’에서는 서울관광추천 테마코스 VR 투어, 서울의 최신 관광트렌드 및 콘텐츠를 온라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영상으로 제작한 3S SEOUL HOT CLIPS(3S : Safety, Sustainability, Special)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자치구 및 관광기업이 보유한 이색 공간, 콘텐츠 및 상품을 소개하는 서울관광설명회도 시청할 수 있다.

□ 셋째, ‘온라인 서울관광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분야 취업 희망자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총 257명의 채용규모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마이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11.6(금)~11.13(금) 기간 동안 온라인 채용관에서 취업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관광채용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및 마이스 기업 56개(국내 46, 해외 10)와 컨설팅 기관 5개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서울 관광기업 채용관, MICE 분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채용관, 관광스타트업 일자리 채용관 및 해외취업 채용관으로 구분되고, 기업 및 구직 컨설팅관에서 취업 관련 컨설팅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참가기업 및 채용공고는 온라인 서울관광채용박람회 홈페이지 https://sitmjobfair.incr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개최하는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및 국제포럼」은 서울 방문 의료관광상품 등에 대해 총 2,000건 이상을 목표로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 현재 코로나19로 의료관광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지난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 세계 187개국 연평균 32만 명에 이르고, 최근 5년('15.~'19.)간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 수는 연평균 18% 증가했다.

○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는 서울을 의료관광의 국제적인 마켓플레이스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타격을 입은 의료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해외 의료관광업계 초청 규모를 지난해 101개사에서 140개사로 늘렸다. 이틀간 진행됐던 1:1 비즈니스미팅을 14일간(휴일 제외)으로 늘려 상담기회를 확대했다.

□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의료관광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의료·웰니스 관광시장을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선제적으로 모색한다.

○ 포럼에는 글로벌의료관광 전문지 IMTJ 편집장인 키이스 폴라드(Keith Pollard)와 서울시 의료관광활성화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진기남 연세대 교수 등 국내외 의료·웰니스관광 전문가 10인이 연사 및 패널로 참가한다.

○ 포럼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홈페이지(https://sitmmt.or.kr),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 및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TV(https://www.youtube.com/visitseoul)을 통해 11.10(화) 15시부터 3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된다.

□ 이외에도 온라인 서울의료관광설명회 코너도 마련했다. 서울시 자치구(영등포, 강남, 마포) 및 서울시 의료관광협력기관(세브란스병원 등)이 참가하여 각자 서울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해외 의료관광업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관광 및 의료관광 업계가 자체적으로 해외 업계와의 네트워크 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2020 온라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 및 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해외관광업계와 관광산업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19 이후 인바운드 관광수요 창출 및 서울관광시장 재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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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관광체육국 - 관광산업과
  • 문의 2133-2783
  • 작성일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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