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순성안내

담당부서
문화본부 문화재관리과
문의
02-2133-2656
수정일
2022.10.19

 

1 .백악산 구간   창의문↔혜화문(4.7km, 약 3시간 소요)   난이도: 높음

창의문 → 백악마루 →청운대 →백악곡성→숙정문 → 말바위안내소 → 와룡공원 →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혜화문

창의문,말바위안내소 개방(입장)시간

  • ·가을(3~4,9~10)   07:00~18:00(16시까지 입산)
  • 여름철(5~8)                    07:00~19:00 (17시까지 입산)
  • 겨울철(11~2)                  09:00~17:00(15시까지 입산)

연중무휴, 신분확인 절차 생략

 

2. 낙산 구간  혜화문↔흥인지문(2.1km,약 1시간 소요)  난이도: 보통

혜화문 → 나무계단길 →장수마을 → 낙산공원 놀이마당 → 낙산정상 →이화마을 → 한양도성박물관(서울디자인지원센터) → 흥인지문공원 → 흥인지문

개방시간 : 24시간

주의사항 : 장수마을과 이화마을을 지날때에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탐방해야 합니다.

 

3. 흥인지문 구간   흥인지문↔장충체육관(1.8km,약 1시간 소요)  난이도: 쉬움

흥인지문 → 오간수문 터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간수문) → 동대문역사관 → 광희문 → 천주교 신당동교회 → 장충체육관

개방시간 : 24시간

주의사항 : 광희문에서 장충체육관은 주거지역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탐방해야 합니다.

 

4.남산(목멱산)구간  장충체육관↔ 백범광장(4.2km,약 3시간 소요)  난이도: 약간 높음

장충체육관 → 우수조망명소(용산구 방향) → 남산공원 이용자안내센터 → N서울타워 → 남산 팔각정(목멱산 봉수대 터) →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 → 한양도성 유적전시관(건립중) → 안중근 의사 기념관 → 백범광장

개방시간 : 24시간

 

5. 숭례문구간  백범광장 ↔ 돈의문 터(1.8km,약 1시간 소요) 난이도: 쉬움

백범광장 → 숭례문 → 남지 터 → 소의문 터 → 배재학당동관·배재공원 →러시아대사관 →창덕여중→ 돈의문 터(돈의문박물관마을)

개방시간 : 24시간

주의사항 : 숭례문 관람시간 09:00 ~ 18:00(월요일 휴무)

 

6. 인왕산구간   의문 터 ↔ 창의문(4km,약 2시간 30분 소요)  난이도: 높음

돈의문 터(돈의문박물관마을) → 경교장 → 월암공원 → 홍파동 홍난파 가옥 → 인왕산 순성안내쉼터→ 인왕산 곡성 → 인왕산 범바위 → 인왕산 정상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창의문

개방시간 : 24시간

주의사항 : 인왕산은 바위 구간이 많기 때문에 겨울철 등산시 주의해야 합니다.

 

<순성시 유의사항>

걷기를 위한 준비

걷기 좋은 옷차림과 신발 그리고 배낭

활동하기 편하고 가벼운 소재의 옷을 준비하고 속옷은 면직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면은 땀을 잘 흡수하지만 잘 마르지 않아 몸에 감겨 불편하다. 신발은 바닥에 쿠션이 있고 딱딱하지 않은 운동화나 트래킹화, 경등산화가 좋다.

배낭은 간식, 물, 여벌 옷 정도를 넣을 수 있는 크기면 된다. 겨울에는 장갑과 방한모를 착용하고 눈이 내릴 경우 아이젠이 필요하다.

물과 간식

열심히 걷다 보면 적당량의 물과 간식으로 체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간단한 비상식량과 물을 준비한다.

백악·인왕 구간은 편의점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기

한양도성은 4개의 산 구간과 도심을 지나는 구간으로 지정된 화장실 외에 사용하기 어렵다. 화장실 안내표시가 있을 때 미리 화장실을 이용한다. 백악·인왕 구간은 출발하면 약 2시간 동안 화장실이 없으므로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한양도성 걷기 예절

귀중한 문화유산 지키기

한양도성은 귀중한 문화유산이자 역사·문화·생태의 공간이다.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자신의 가방에 넣어 가져간다. 성곽 위에 올라가는 행동이나 성곽에 낙서하거나 못을 박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는다.

주택가에서는 조용히 하기

한양도성을 탐방하다 보면 주택가를 지나는 경우가 많다. 큰소리로 웃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한 줄로 걷기

한양도성의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길이 좁거나 바위로 이뤄진 구간이 있다. 타인을 배려해 여럿이 갈 때에는 천천히 한 줄로 걷는 것이 좋다

 

 

꾸미기_서울한양도성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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