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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육백년 도성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박물관’ 개관

수정일2014-08-05

서울시, 육백년 도성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박물관’ 개관

 - 7.31(목) 15시 낙산구간 시작점인 디자인지원센터 내에 한양도성박물관 문열어
  · 박원순 서울시장, 도성 관련 전문가 및 박물관계 인사, 예술가 등 참석
 - 한양도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
 - 1915년 철거된 돈의문 현판을 100년 만에 최초로 공개
 - 9.14(일)까지 개관 기념 “발굴유물 특별전 <남산에서 찾은 한양도성>”
 - 다양한 자료를 구비한 도성정보센터 개방,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 실시

 

서울시는 7월 31일(목) 오후 3시 동대문성곽공원 내 디자인지원센터에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조망하는 한양도성박물관을 개관한다.한양도성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도성 관련 국내외 자료를 구비한 도성정보센터와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공간의 총 3개층으로 구성된다.

한양도성은 조선의 도읍인 한양의 탄생과 함께 축조되어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외부의 침입을 막으며 600년간 서울과 함께 해온, 현존하는 전 세계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 도성의 기능을 수행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총 길이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개발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이 훼손되었지만, 최근 발굴과 복원으로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면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탐방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울의 살아 있는 상징이자 자랑인 한양도성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2년 5월 「한양도성 보존·관리·활용 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산하에 한양도성연구소를 신설하고 한양도성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한양도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였다.

2012년 10월 한양도성연구소가 발족한 이래 한양도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과 전시설계·공사를 거쳐 마침내 문을 연 한양도성박물관은 한양도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담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도성 관련 국내외 자료를 구비한 도성정보센터와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공간을 총 3개층에 갖추고 있다.

noname01낙산구간 탐방로 시작점에 위치한 한양도성박물관

noname023층 상설전시실 모습

noname03도성에 대한 자료를 모아둔 도성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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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한양도성연구소
  • 문의 724-0286
  • 작성일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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