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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진행되는 <문학의 집·서울> 프로그램

2014.07.31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예술과
전화
2133-2561
8월에 진행되는 <문학의 집·서울> 프로그램

뜨거운 여름 8월에도 어김없이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시민 및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학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시민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하 문학의 집·서울)은 2001년 10월 옛 안기부장공관 터에 서울시의 후원으로 시민·        청소년을 위한 문학예술 공간으로 설립되어 매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매월 정기 행사로 문인 초청 강연인 ▲수요문학광장, 작고 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열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독서 지도와 글쓰기 지도를 해주는 ▲어린이    독서교실 ▲책 읽는 방을 운영한다.

또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인다. 음악과 영상, 연극이 함께하는 ▲ 문학콘서트, 우리 詩를 노래로 공연하는     ▲ 우리 시 우리 노래, 우리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의 문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서울문학인대회와 매년 4~5회의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문학과 연계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며, 시와 시조        읽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 남산 시학당(시 읽기반, 시조 읽기반) 강좌를 진행합니다.

 문학의 집·서울 공연, 전시, 문학 강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문학강연 프로그램>

8월 8일 금요일(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6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개최합니다.

○ 이번 달 151번째 추모 문인은 “김국태(金國泰, 1938년 6월 4일 ~ 2007년 5월 29일)”입니다. 김국태 소설가는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현대문학』에 단편 「까만 꽃」,「떨리는 손」 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습니다.

○ 1980년대 저항운동에 뛰어든 동생(故김근태, 前 열린우리당 의장)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갔던 비판적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우리이웃들의 평범한 생활 속에 깃든 따뜻한 인간미를 그려내는데 탁월했던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월간 『현대문학』 편집장,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 수상으로는 현대문학상 수상(1979년), 제16회 월탄문학상(1982년), 대한민국문학상(1995년), 후광문학상 (1999년)을 수상하였        습니다. 소설집으로『각서풍년』『황홀한 침몰』(1978), 『귀는 왜 줄창 열려있나』(1984), 『어두운 출구』(1990), 『우리시대의 사계-봄 여름 가을 겨울』(1992), 『4·19앓이』(1994) 등이 있고, 장편 『이 벙어리 여자는 행복한가』(1991) 등이 있습니다.

 8월 20일 수요일(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중견·신진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강연을 듣는 자리인 ‘수요문학광장’을 진행합니다.

○ 근래 경기도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도시의 삭막함을 소재로 시를 쓰고 있으며 최근  바람을 사유한다를 펴낸 ‘고형렬 시인’을 149번째로 초청하여 <수요문학광장>을 엽니다. 이날 대담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맹문재(안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합니다.

기타 문학의 집·서울의 문학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02-778-1026~7로 문의하면 됩니다.

** 8월 주요 프로그램 일정

구 분

프로그램

일 시

내 용

장 소

8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151>

- 김국태 소설가

8.8(금)

오후 6시

김국태 소설가 추모의 행사

중앙홀

<수요문학광장·149>

- 고형렬 시인

8.20(수)

오후 3시

고형렬 시인 문학강연과 질의 응답

중앙홀

 

 붙 임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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