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예술가 재능나눔 활성화로 일상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
- 문화소외 지역 및 시설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배달 서비스 추진(600회 공연)
- 시민예술가, 전문예술단이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 기회 제공
- 사랑의 문화나눔(소규모 복지시설 방문), 세종 함께해요 나눔예술(복지시설, 동네공원 등), 시향 찾아가는 음악회(대규모 시설 방문) 등
- 시민 예술동아리의 재능나눔을 통한 열린예술극장 운영(1,000회 공연)
- 생활권주변 공원, 거리, 광장, 숲속 등 야외공간을 활용한 무료 문화예술공연
- 매년 4~11월 중 매주 1회 이상 운영(50개소)
- 재능나눔봉사단을 활용하여 운영(150개 단체 1,100명 → 200개 단체 약 1,400명)
- 시립미술관․시민의 소장 작품을 활용한 찾아가는 전시회 운영
- 전시장소 : 6개 지역 시범운영 후 단계적 확대
- 전시내용
- 미술관 소장작품 중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수 있는 주제의 작품 선정
- 해당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병행 전시, 시민참여 유도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기반 참여형/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확대
- 소외계층 대상 오케스트라 교육확대(한국형 엘시스테마)
-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 기업후원 등 민간협력을 통해 대상 지역 및 인원 확대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지역과 인원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개지역(구로, 도봉) 90명 6개지역 270명 12개지역 540명 25개지역 1,080명 - 세종 꿈나무하모니 오케스트라 : 세종나눔앙상블 봉사단 활용
- 총 60명(청소년보호관찰소 관리대상 청소년 10명 포함)
-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 기업후원 등 민간협력을 통해 대상 지역 및 인원 확대
- 주5일제 대비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확대
- 대학생·성인 동아리 연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추진
- 50개 이상 성인・대학생 동아리 공모, 청소년 등 1,000명 교육
- 교육장소, 재료비․강사비 등 교육활동비 지원 (동아리당 3백만원 내외)
- 초․중학생 창조적 감수성 제고를 위한 문화예술 주말 워크숍 운영
- 창작공간, 박물관, 미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 이용
-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10개 운영 (1,000명 교육)
- 어린이 여름방학 현장중심 문화예술 체험교육 운영
- 세종문화회관, 남산국악당, 세종예술단 등 물적·인적 인프라 활용
- 음악, 미술, 연극 등 2,900여명 교육
- 대학생·성인 동아리 연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추진
- 저소득층 대상 음악·미술영재 적극 발굴 지원
- 음악․미술대학에 교육 위탁, 초·중·고생 160명(음악 100명, 미술 60명) 교육
-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지역사회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확대
- 전문 예술교육단체 30여개 공모·선정, 700여명 교육
- 고령화시대, 어르신 대상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운영
- 전문 예술교육단체(30개 내외)가 복지관 및 문화기반시설 활용, 600여명 교육
- 지역사회의 공연, 전시 및 나눔활동 등을 지원하여 주민간 소통 활성화
- 12년 세대간 함께하는 프로그램(조부모-손자, 고부-며느리 등) 시범 운영
- 전문 예술교육단체(30개 내외)가 복지관 및 문화기반시설 활용, 600여명 교육
-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확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공연 관람 지원
-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대상 문화바우처
- 공연, 전시,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지원(76,600매)
- 1가구당 5만원 이내 전용카드 제공, 공연․전시 관람 및 도서구입 등 가능
-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생활시설 수용자 대상 초청, 관람기회 제공
- 공연, 전시,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지원(76,600매)
- 문화권장계층(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대상 사랑티켓
- 공연, 전시 등 관람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168,000매)
- 사랑티켓 공연 예매시 1매당 5천원~7천원 지원 (1인당 연간 10매이내)
- 공연, 전시 등 관람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168,000매)
2012년「서울축제」추진계획
- ‘보는’ 축제에서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전환
- 지역주민․동호회․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축제추진위원회 구성․운영
- 문화예술축제에 대해 성과, 합목적성, 예산집행내역 등 평가 실시 : 불필요 행사 통·폐합 유도
- 축제행사의 기능별 분류에 따른 발전방향 수립 시행
축제행사의 기능별 분류에 따른 발전방향 구 분 추 진 방 향 비 고 국제축제 - 서울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상징하는 축제
- 매년 일정시기, 일정장소에서 시행
연등축제(5월), 서울등축제(11월) 등 주민생활형축제 - 주민이 원하는 날, 원하는 장소에서
- 주민이 기획, 진행까지 주도적 추진
자치구․지역주민 행사 기획,
공모·평가 통해 운영비 차등지원상설 관광상품형 축제행사 - 동일한 장소에서 연중 상시 진행
- 내․외국인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제공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남산봉수의식 등* 하이서울페스티벌 추진방향은 현재 검토중으로 별도보고 예정 (자문회의 3회 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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