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시설건립보다 지역별 전문·특화된 작은도서관·박물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
- 명사들이 힘써 모아놓은 미래의 문화자산을 공유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지역명소화)
- 작은도서관, 여행하는 도서관 등 : 858개소(2011) → 1,100개소(2012) ----> 2,000개소(2014)
책읽는 서울, 도서관 확충 및 운영 활성화 지원
- 대표도서관 건립 운영(΄12.8월 개관) : 도서관 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 공공도서관, 마을단위 작은도서관의 연계망 구축 및 활성화 지원
- 역량기부자를 활용한 맞춤형 시민서비스 제공
- 공공도서관 지원을 통한 운영 활성화
- 운영비 지원
운영비 지원 구분 총계 구립도서관 공사립 작은 도서관 공공도서관소계 국립 시립 구립도서관 사립 장애인도서관 학교복합 학교도서관개방 소계 운영비 개관 시간연장 도서관 개소 858 187 3 22 91(34) 91 (34) 7 10 9 45 671 (300개만 지원) 지원금액 8,076 7,476 - - 6,100 4,500 1,600 - 701 - 675 600 - 건립비 지원 (΄11년말 공공도서관 현황 : 187개 → ΄12년 194개)
- 강서구·동대문구 등 10개소 건립비 지원 9,895백만원
- ΄12년 금천구·동작구 등 7개소 준공 예정
- 운영비 지원
명사의 작은 도서관, 여행하는 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조성, 운영 지원
- 작은 도서관 현황 : 총 671개 (΄11.12.31기준, 300개소 선정, 개소당 운영비 2백만원 지원)
- 관 주도 운영 376개, 민·관 협력형 21개, 민간 주도 274개
- 운영자(공익근무요원, 공공근로자, 자원봉사자 등)의 전문성, 운영예산, 네트워크 부족으로 프로그램 개발 등 양질의 시민서비스가 미흡한 실정
- 명사로부터 도서와 자료를 기부받아 작은 도서관 형태로 조성
- 시민들에게 문화공간과 프로그램 제공, 북클럽 등 자원봉사자를 활용 운영
예) 목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강천석조선일보 주필, 한상진 교수 등
- 명사의 작은 도서관 (΄12년 3개소시범조성, ΄14년까지 총 30개 이상 조성)
- 명사가 기증 또는 추천한 도서를 이동식 서가에 담아 기존의 작은도서관 및 북카페 등을 순회하는 이동도서관 운영 (서가당 200권 내외)
- SNS, 언론사 등을 통한 도서 기부․기증 캠페인 추진 (7~11월)
문화복합공간, 동네 박물관 조성 및 운영 지원
- 서울 역사문화복합공간 조성 추진
- 남산․수유동 일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및 인물의 기념관 조성, 청소년 문화체험 활동공간 역할(도서실, 야외학습장 등 구비)
- 북한산 둘레길, 예술인촌 등 주변 명소와 연계, 관광자원으로 활용
- 지역기반 동네박물관 조성 : 기존 작은전시관을 리모델링, 유휴공간 등 발굴
- 명사들의 소중한 자료, 지역문화재, 특화상품 등 기증받아 주민 또는 기증자가 관리·운영
예) 언론박물관, 법조인박물관, 패션봉제박물관 등 -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
- 명사들의 소중한 자료, 지역문화재, 특화상품 등 기증받아 주민 또는 기증자가 관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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