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작품 시민 공모 200편 선정
지난 7.12~7.31 공모 실시, 시민 540 작품 응모, 전문가 심사 거쳐 200편 선정
선정된 시민 공모작 200편은 ‘13년 11월부터 게시 예정
서울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를 삶의 일부로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것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안전문에 게시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31까지 공모한 시민 시 작품 20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작품 200편은 10월부터 게시 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는 일반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하철 시 작품 공모에는 540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서울시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공공장소에 게시하기에 적정한 작품 200편을 선정하였다.
선정결과는 서울시 ‘와우서울’ 홈페이지(wow.seoul.go.kr)의 ‘공모전 소식’에서 당선자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 한편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서울시내 지하철역에 시 작품을 게시(교체)해 왔으며, 현재 280여개 역 4,600여곳 승강장안전문에 시민 공모 작품과 작가(시인)들의 작품을 게시하고 있다.
-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민 작품 200편과 문학(시인)단체의 추천을 받은 신규 작품을 승강장안전문 1,000여곳에 새로이 교체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2013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작품 시민 공모 선정 결과
연번 |
접수번호 |
작품 제목 |
작가 명 |
1 |
2 |
젠틀할배의 순정 |
배 현 아 |
2 |
3 |
나와 함께 사는 시간 |
조 선 윤 |
3 |
9 |
사랑하는 사이다 |
이 정 선 |
4 |
13 |
고향 길 |
이 영 철 |
5 |
16 |
아이의 잠 |
이 환 |
6 |
18 |
먼 여름밤 |
김 양 아 |
7 |
20 |
별 江 |
조 계 향 |
8 |
21 |
동행 |
한 희 원 |
9 |
24 |
사랑이여 낙엽처럼 뒹굴다가 |
권 금 자 |
10 |
26 |
자두 |
신 상 진 |
11 |
28 |
채송화 |
민 재 홍 |
12 |
30 |
아빠 고양이 |
조 명 |
13 |
32 |
공범 |
이 병 룡 |
14 |
41 |
살다보면 |
서 원 희 |
15 |
43 |
그믐달 |
최 병 학 |
16 |
44 |
괜챦아! |
강 지 혜 |
17 |
45 |
오후 네 시 |
조 수 일 |
18 |
46 |
홀로서기 |
장 대 연 |
19 |
54 |
솟대 |
김 명 숙 |
20 |
59 |
하늘 바다 |
이 명 |
21 |
64 |
손 |
유 은 미 |
22 |
65 |
풋사람 |
박 혜 윤 |
23 |
67 |
달빛 흐르는 밤 |
강 정 화 |
24 |
68 |
여름날 |
최 인 애 |
25 |
69 |
들꽃 |
홍 길 표 |
26 |
70 |
까치집 |
김 명 년 |
27 |
71 |
느티나무 |
조 용 식 |
28 |
72 |
늦가을 |
임 진 석 |
29 |
73 |
가을 어느 젊은 날의 너에게 |
정 송 이 |
30 |
74 |
결혼 |
전 선 이 |
31 |
75 |
4월, 윤중로롤 걸으며 |
배 성 철 |
32 |
76 |
아버지 |
조 진 희 |
33 |
79 |
다 괜찮다 |
송 예 원 |
34 |
80 |
분명 |
최 선 영 |
35 |
87 |
그리움이 내리면 |
김 희 섭 |
36 |
88 |
꽃, 날개를 품다 |
조 영 민 |
37 |
89 |
꿈 |
박 선 영 |
38 |
90 |
여름날의 수채화 |
최 양 금 |
39 |
92 |
사랑의 힘 |
이 만 재 |
40 |
96 |
동치미 |
권 순 자 |
41 |
98 |
섬 |
배 한 결 |
42 |
99 |
끈 |
양 숙 영 |
43 |
100 |
이슬 |
정 다 혜 |
44 |
101 |
나만 모르는 이별 |
이 동 우 |
45 |
102 |
행복 별거 아니더라 |
이 소 나 |
46 |
103 |
내가 붙잡는 것처럼 |
전 병 헌 |
47 |
104 |
고향의 뻐꾸기 |
김 종 선 |
48 |
105 |
환영 |
김 하 영 |
49 |
108 |
자리 양보 저축은행 |
최 혜 정 |
50 |
109 |
행복 찾기 |
이 현 영 |
51 |
110 |
고난앞에 서면 |
이 철 우 |
52 |
111 |
출근길 |
오 윤 화 |
53 |
115 |
입동 |
한 영 미 |
54 |
116 |
그대에게 |
서 순 보 |
55 |
117 |
가을 엽서 |
김 헌 하 |
56 |
119 |
오뚝이 |
김 기 수 |
57 |
120 |
삶 |
전 선 용 |
58 |
123 |
별 한 국자 |
박 가 비 |
59 |
127 |
푸른 하늘 |
김 영 수 |
60 |
128 |
꽃잎 |
장 귀 분 |
61 |
132 |
봄 |
윤 화 룡 |
62 |
133 |
시간의 수채화 |
조 임 숙 |
63 |
136 |
냉이 |
안 현 숙 |
64 |
139 |
개나리 |
장 혜 욱 |
65 |
140 |
강물 |
김 채 영 |
66 |
142 |
물 |
김 형 주 |
67 |
143 |
가족 |
임 승 현 |
68 |
146 |
가을 타는 강 |
한 승 희 |
69 |
147 |
발자국 |
하 수 현 |
70 |
148 |
목련 |
홍 성 우 |
71 |
153 |
달마을 |
서 성 희 |
72 |
154 |
미소 |
곽 남 경 |
73 |
155 |
꽃, 묵비권으로 피다 |
이 상 은 |
74 |
161 |
고드름 |
정 영 희 |
75 |
163 |
생명의 눈물 |
오 정 은 |
76 |
171 |
한송이 국화가 되어 |
김 미 정 |
77 |
175 |
품 |
전 순 복 |
78 |
185 |
장마 |
황 태 림 |
79 |
186 |
엄마의 뜰 |
서 동 애 |
80 |
190 |
엄마의 명절 |
이 규 자 |
81 |
200 |
벽화마을 |
이 찬 옥 |
82 |
201 |
꿈 |
우 덕 호 |
83 |
203 |
은하수 |
김 유 경 |
84 |
206 |
어머니의 손 |
이 필 종 |
85 |
208 |
겨울장미 |
강 혜 경 |
86 |
209 |
곶감 |
이 혜 숙 |
87 |
210 |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
김 부 조 |
88 |
211 |
나이테 |
장 태 창 |
89 |
218 |
나팔꽃 아침 |
이 현 실 |
90 |
226 |
어머니 |
김 복 숙 |
91 |
227 |
오월 |
권 경 주 |
92 |
228 |
밤하늘 |
조 항 인 |
93 |
230 |
나무 |
강 준 구 |
94 |
231 |
금낭화 등 |
정 경 희 |
95 |
236 |
그대에게 가는 길 |
김 미 형 |
96 |
241 |
물의 꿈 |
김 상 훈 |
97 |
252 |
지하철 벽에는 |
유 성 임 |
98 |
253 |
지하철 출입문 |
서 맹 은 |
99 |
255 |
민들레 |
김 재 용 |
100 |
256 |
골짜기 |
곽 동 운 |
101 |
259 |
무궁화꽃 |
고 안 나 |
102 |
261 |
둥근달 |
정 병 식 |
103 |
263 |
꽃밭 |
이 경 자 |
104 |
264 |
액자 |
김 정 연 |
105 |
265 |
싸리꽃 |
송 일 섭 |
106 |
267 |
나는 그런 사람이려나 |
박 종 진 |
107 |
270 |
한강 |
손 옥 경 |
108 |
275 |
비누 |
김 정 현 |
109 |
278 |
莊子의 辨 |
서 현 석 |
110 |
283 |
이 여름, 스물 |
김 은 희 |
111 |
284 |
저녁 밥상 |
이 가 은 |
112 |
285 |
노을처럼 |
이 휴 래 |
113 |
286 |
시간 |
오 현 주 |
114 |
287 |
별밤 |
홍 연 주 |
115 |
288 |
늘 하는 말 |
이 형 래 |
116 |
289 |
당신, 힘내세요 |
구 희 승 |
117 |
290 |
저 달처럼 |
송 예 진 |
118 |
291 |
자연의 앙상블 |
이 진 영 |
119 |
292 |
여생 餘生 |
김 영 애 |
120 |
293 |
완벽한 밤 |
황 가 영 |
121 |
294 |
여기보세요 |
김 형 미 |
122 |
296 |
살아가기 |
조 영 제 |
123 |
298 |
연못 안에서 |
양 상 용 |
124 |
300 |
형광등 |
김 비 아 |
125 |
301 |
매미의 일기 |
하 유 진 |
126 |
302 |
지하철 풍경 |
김 사 리 |
127 |
304 |
거북이 |
이 종 숙 |
128 |
312 |
7시23분 |
이 슬 |
129 |
325 |
봄 |
신 언 련 |
130 |
327 |
김치가 되려면 |
이 창 수 |
131 |
330 |
흔들린다 |
양 진 기 |
132 |
331 |
무상 |
은 학 표 |
133 |
332 |
북한산으로 |
김 용 구 |
134 |
334 |
다림질 |
강 기 옥 |
135 |
336 |
벚꽃나무 |
김 진 희 |
136 |
338 |
시월은 소리도 없이 |
남 민 옥 |
137 |
339 |
봉숭아 꽃물을 들이려다가 |
김 유 리 |
138 |
340 |
투망 投網 |
윤 왕 로 |
139 |
344 |
선머슴아 |
김 미 옥 |
140 |
347 |
접속 |
성 영 희 |
141 |
348 |
봄을 앓다 |
임 정 일 |
142 |
359 |
섬 |
하 송 |
143 |
360 |
간장 |
강 한 별 |
144 |
363 |
길 |
김 천 |
145 |
369 |
달맞이꽃 |
한 수 현 |
146 |
370 |
동강할미꽃 |
이 춘 희 |
147 |
373 |
향기로운 너 |
이 천 도 |
148 |
374 |
할머니 손은 약손 일까 |
신 예 슬 |
149 |
380 |
모르고 살았습니다 |
최 영 준 |
150 |
382 |
밥알 |
김 영 준 |
151 |
383 |
봄 |
정 영 희 |
152 |
384 |
봄꽃 |
장 맹 순 |
153 |
389 |
우산과 양산 |
박 선 금 |
154 |
391 |
나의 열매 |
이 주 민 |
155 |
393 |
스며들기 |
문 성 란 |
156 |
395 |
달빛은 |
김 익 |
157 |
396 |
물꽃 |
이 종 영 |
158 |
399 |
뿔 |
박 공 수 |
159 |
401 |
느림의 계단 |
조 영 화 |
160 |
404 |
청산도에서 |
박 주 희 |
161 |
408 |
건너 왔다 |
전 병 호 |
162 |
410 |
빛바랜 편지 |
김 유 진 |
163 |
415 |
봄눈 |
최 평 자 |
164 |
421 |
가로수 |
황 혜 림 |
165 |
424 |
금연 |
전 병 열 |
166 |
426 |
뻥튀기 |
김 규 학 |
167 |
430 |
남편 |
김 진 숙 |
168 |
438 |
가을 |
조 가 비 |
169 |
439 |
누구나 |
박 예 분 |
170 |
441 |
게으름뱅이 |
한 금 산 |
171 |
449 |
겨울나무 |
백 창 수 |
172 |
450 |
빈손 |
이 상 희 |
173 |
457 |
낮추어야 들리지 |
이 선 영 |
174 |
466 |
콩나물 |
황 옥 순 |
175 |
470 |
강아지풀 |
박 인 자 |
176 |
471 |
편지 |
강 은 혜 |
177 |
475 |
그대라는 약수터 |
음 지 원 |
178 |
484 |
기차표 고무신 |
이 소 영 |
179 |
486 |
안개 |
박 경 옥 |
180 |
490 |
풍경 소리 |
김 정 옥 |
181 |
491 |
가을 |
홍 순 화 |
182 |
494 |
사랑을 삼킨 바람 |
김 영 환 |
183 |
495 |
꽃잎만 쓸었겠는가 |
이 옥 근 |
184 |
499 |
돌멩이 |
홍 수 민 |
185 |
502 |
겸손 |
현 명 숙 |
186 |
504 |
소나기 |
임 나 현 |
187 |
505 |
울림 있는 소리 |
김 정 훈 |
188 |
506 |
비눗방울 |
이 슬 |
189 |
510 |
말이 안 통해 |
김 미 혜 |
190 |
513 |
해마다 이맘때면 |
이 동 문 |
191 |
522 |
이팝나무꽃 |
이 성 자 |
192 |
524 |
할아버지 안경 |
박 일 |
193 |
525 |
홍시 |
이 가 은 |
194 |
526 |
그 자리 |
박 승 우 |
195 |
529 |
그 여자 |
이 준 섭 |
196 |
530 |
가로등 |
박 근 칠 |
197 |
531 |
연탄불을 갈며 |
최 승 훈 |
198 |
532 |
해 |
이 창 원 |
199 |
537 |
집 |
이 철 건 |
200 |
540 |
해바라기 |
김 미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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