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작품 시민 공모 200편 선정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문의
2133-2561
수정일
2013-09-26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작품 시민 공모 200편 선정

 

지난 7.12~7.31 공모 실시, 시민 540 작품 응모, 전문가 심사 거쳐 200편 선정

선정된 시민 공모작 200편은 ‘13년 11월부터 게시 예정

서울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를 삶의 일부로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것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안전문에 게시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31까지 공모한 시민 시 작품 20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작품 200편은 10월부터 게시 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는 일반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하철 시 작품 공모에는 540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서울시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공공장소에 게시하기에 적정한 작품 200편을 선정하였다.

선정결과는 서울시 ‘와우서울’ 홈페이지(wow.seoul.go.kr)의 ‘공모전 소식’에서 당선자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 한편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서울시내 지하철역에 시 작품을 게시(교체)해 왔으며, 현재 280여개 역 4,600여곳 승강장안전문에 시민 공모 작품과 작가(시인)들의 작품을 게시하고 있다.

  •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민 작품 200편과 문학(시인)단체의 추천을 받은 신규 작품을 승강장안전문 1,000여곳에 새로이 교체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2013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작품 시민 공모 선정 결과

   

연번

접수번호

작품 제목

작가 명

1

2

젠틀할배의 순정

배 현 아

2

3

나와 함께 사는 시간

조 선 윤

3

9

사랑하는 사이다

이 정 선

4

13

고향 길

이 영 철

5

16

아이의 잠

이 환

6

18

먼 여름밤

김 양 아

7

20

별 江

조 계 향

8

21

동행

한 희 원

9

24

사랑이여 낙엽처럼 뒹굴다가

권 금 자

10

26

자두

신 상 진

11

28

채송화

민 재 홍

12

30

아빠 고양이

조 명

13

32

공범

이 병 룡

14

41

살다보면

서 원 희

15

43

그믐달

최 병 학

16

44

괜챦아!

강 지 혜

17

45

오후 네 시

조 수 일

18

46

홀로서기

장 대 연

19

54

솟대

김 명 숙

20

59

하늘 바다

이 명

21

64

유 은 미

22

65

풋사람

박 혜 윤

23

67

달빛 흐르는 밤

강 정 화

24

68

여름날

최 인 애

25

69

들꽃

홍 길 표

26

70

까치집

김 명 년

27

71

느티나무

조 용 식

28

72

늦가을

임 진 석

29

73

가을 어느 젊은 날의 너에게

정 송 이

30

74

결혼

전 선 이

31

75

4월, 윤중로롤 걸으며

배 성 철

32

76

아버지

조 진 희

33

79

다 괜찮다

송 예 원

34

80

분명

최 선 영

35

87

그리움이 내리면

김 희 섭

36

88

꽃, 날개를 품다

조 영 민

37

89

박 선 영

38

90

여름날의 수채화

최 양 금

39

92

사랑의 힘

이 만 재

40

96

동치미

권 순 자

41

98

배 한 결

42

99

양 숙 영

43

100

이슬

정 다 혜

44

101

나만 모르는 이별

이 동 우

45

102

행복 별거 아니더라

이 소 나

46

103

내가 붙잡는 것처럼

전 병 헌

47

104

고향의 뻐꾸기

김 종 선

48

105

환영

김 하 영

49

108

자리 양보 저축은행

최 혜 정

50

109

행복 찾기

이 현 영

51

110

고난앞에 서면

이 철 우

52

111

출근길

오 윤 화

53

115

입동

한 영 미

54

116

그대에게

서 순 보

55

117

가을 엽서

김 헌 하

56

119

오뚝이

김 기 수

57

120

전 선 용

58

123

별 한 국자

박 가 비

59

127

푸른 하늘

김 영 수

60

128

꽃잎

장 귀 분

61

132

윤 화 룡

62

133

시간의 수채화

조 임 숙

63

136

냉이

안 현 숙

64

139

개나리

장 혜 욱

65

140

강물

김 채 영

66

142

김 형 주

67

143

가족

임 승 현

68

146

가을 타는 강

한 승 희

69

147

발자국

하 수 현

70

148

목련

홍 성 우

71

153

달마을

서 성 희

72

154

미소

곽 남 경

73

155

꽃, 묵비권으로 피다

이 상 은

74

161

고드름

정 영 희

75

163

생명의 눈물

오 정 은

76

171

한송이 국화가 되어

김 미 정

77

175

전 순 복

78

185

장마

황 태 림

79

186

엄마의 뜰

서 동 애

80

190

엄마의 명절

이 규 자

81

200

벽화마을

이 찬 옥

82

201

우 덕 호

83

203

은하수

김 유 경

84

206

어머니의 손

이 필 종

85

208

겨울장미

강 혜 경

86

209

곶감

이 혜 숙

87

210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김 부 조

88

211

나이테

장 태 창

89

218

나팔꽃 아침

이 현 실

90

226

어머니

김 복 숙

91

227

오월

권 경 주

92

228

밤하늘

조 항 인

93

230

나무

강 준 구

94

231

금낭화 등

정 경 희

95

236

그대에게 가는 길

김 미 형

96

241

물의 꿈

김 상 훈

97

252

지하철 벽에는

유 성 임

98

253

지하철 출입문

서 맹 은

99

255

민들레

김 재 용

100

256

골짜기

곽 동 운

101

259

무궁화꽃

고 안 나

102

261

둥근달

정 병 식

103

263

꽃밭

이 경 자

104

264

액자

김 정 연

105

265

싸리꽃

송 일 섭

106

267

나는 그런 사람이려나

박 종 진

107

270

한강

손 옥 경

108

275

비누

김 정 현

109

278

莊子의 辨

서 현 석

110

283

이 여름, 스물

김 은 희

111

284

저녁 밥상

이 가 은

112

285

노을처럼

이 휴 래

113

286

시간

오 현 주

114

287

별밤

홍 연 주

115

288

늘 하는 말

이 형 래

116

289

당신, 힘내세요

구 희 승

117

290

저 달처럼

송 예 진

118

291

자연의 앙상블

이 진 영

119

292

여생 餘生

김 영 애

120

293

완벽한 밤

황 가 영

121

294

여기보세요

김 형 미

122

296

살아가기

조 영 제

123

298

연못 안에서

양 상 용

124

300

형광등

김 비 아

125

301

매미의 일기

하 유 진

126

302

지하철 풍경

김 사 리

127

304

거북이

이 종 숙

128

312

7시23분

이 슬

129

325

신 언 련

130

327

김치가 되려면

이 창 수

131

330

흔들린다

양 진 기

132

331

무상

은 학 표

133

332

북한산으로

김 용 구

134

334

다림질

강 기 옥

135

336

벚꽃나무

김 진 희

136

338

시월은 소리도 없이

남 민 옥

137

339

봉숭아 꽃물을 들이려다가

김 유 리

138

340

투망 投網

윤 왕 로

139

344

선머슴아

김 미 옥

140

347

접속

성 영 희

141

348

봄을 앓다

임 정 일

142

359

하 송

143

360

간장

강 한 별

144

363

김 천

145

369

달맞이꽃

한 수 현

146

370

동강할미꽃

이 춘 희

147

373

향기로운 너

이 천 도

148

374

할머니 손은 약손 일까

신 예 슬

149

380

모르고 살았습니다

최 영 준

150

382

밥알

김 영 준

151

383

정 영 희

152

384

봄꽃

장 맹 순

153

389

우산과 양산

박 선 금

154

391

나의 열매

이 주 민

155

393

스며들기

문 성 란

156

395

달빛은

김 익

157

396

물꽃

이 종 영

158

399

박 공 수

159

401

느림의 계단

조 영 화

160

404

청산도에서

박 주 희

161

408

건너 왔다

전 병 호

162

410

빛바랜 편지

김 유 진

163

415

봄눈

최 평 자

164

421

가로수

황 혜 림

165

424

금연

전 병 열

166

426

뻥튀기

김 규 학

167

430

남편

김 진 숙

168

438

가을

조 가 비

169

439

누구나

박 예 분

170

441

게으름뱅이

한 금 산

171

449

겨울나무

백 창 수

172

450

빈손

이 상 희

173

457

낮추어야 들리지

이 선 영

174

466

콩나물

황 옥 순

175

470

강아지풀

박 인 자

176

471

편지

강 은 혜

177

475

그대라는 약수터

음 지 원

178

484

기차표 고무신

이 소 영

179

486

안개

박 경 옥

180

490

풍경 소리

김 정 옥

181

491

가을

홍 순 화

182

494

사랑을 삼킨 바람

김 영 환

183

495

꽃잎만 쓸었겠는가

이 옥 근

184

499

돌멩이

홍 수 민

185

502

겸손

현 명 숙

186

504

소나기

임 나 현

187

505

울림 있는 소리

김 정 훈

188

506

비눗방울

이 슬

189

510

말이 안 통해

김 미 혜

190

513

해마다 이맘때면

이 동 문

191

522

이팝나무꽃

이 성 자

192

524

할아버지 안경

박 일

193

525

홍시

이 가 은

194

526

그 자리

박 승 우

195

529

그 여자

이 준 섭

196

530

가로등

박 근 칠

197

531

연탄불을 갈며

최 승 훈

198

532

이 창 원

199

537

이 철 건

200

540

해바라기

김 미 경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