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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종합극장: Interspace Dialogue 전

수정일2013-04-23

실험영화와 건축을 품은 서울시립미술관 종합극장: Interspace Dialogue 전

 

재활용 건축물을 실험영화 상영관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서울시립미술관 <종합극장>전

- 5월 7일(화)부터 오프앤프리 국제확장영화예술제와 프로그램 파트너쉽으로 전시 개최

- 미술관 전시실에서 이뤄지는 건축과 실험영화의 만남

- 복합적 장르 결합을 통한 새로운 전시 형식에의 도전

-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등의 환경이슈 반영

 

서울시립미술관은 2014년 개최예정인 <제8회 서울국제미디어비엔날레 미디어씨티서울>의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한 프리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종합극장: Interspace Dialogue>展을 개최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3층에서 5월7일부터 5월 26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실험영화의 만남’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극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오프앤프리 국제확장영화예술제(조직위원장 정재형)와 프로그램 파트너쉽으로 이루어지는 전시이며, 포스트 뮤지엄의 실현이라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전을 토대로 건축 및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실험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종합극장>이라는 전시제목은 바우하우스의 원장이었던 발터 그로피우스가 연출가인 에르빈 피스카토의 요청을 받아 디자인했던 극장의 이름에서 빌려왔습니다.

 

국형걸(이화여대 건축과 조교수), 맥스 쿠오Max Kuo(숭실대 건축과 조교수), 소사이어티 오브 아키텍쳐Society of Architecture(강예린, 이치훈), 오상훈(씨티알폼 건축스튜디오 소장) 등은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지에서 실무를 쌓은 실력 있는 젊은 건축가들로서, 대량으로 양산되는 산업 자재인 타이어, 부직포, 플라스틱 제품 등을 재활용하여 상영관을 디자인합니다. 메인 상영관인 국형걸의 ‘바일래터럴 씨어터Bilateral Theater’는 플라스틱 지게차 파레트를 이용한 계단식 원형극장으로, 영화상영시에는 극장의 중앙에서 스크린이 내려와 두 개의 다른 화면을 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평상시에는 관객과의 대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렇듯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술관 영역확장에 대한 도전은 전시를 보러 온 관람객뿐만 아니라 영화관람을 위해 미술관을 찾는 관객에게까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파트너인 오프앤프리 국제확장영화예술제(조직위원장 정재형)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여 예술성과 실험성을 고루 갖춘 총 64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상영작은 미국, 영국, 일본, 핀란드, 캐나다 등 10여개의 국가에서 초대된 76명의 실험영화 감독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개막작으로 핍 쵸도로프(Pip Chodorov) 감독의 ‘프리 래디컬스: 실험영화의 역사 Free Radicals: A History of Experimental Film ’가 선정되었으며, 핍 쵸도로프 감독은 오는 5월7일 개막식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종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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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 문의 2124-8939
  • 작성일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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