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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 소개

담당부서
문화정책과
문의
2133-2531
수정일
2013.03.20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서울시향의 공익사업 ‘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함은 물론, 클래식공연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우리동네음악회

정명훈 예술감독과 성시연 부지휘자가 이끄는 교향악 공연부터 목관, 금관 오중주단과 현악앙상블, 타악기 앙상블 등 다양한 실내악 팀이 펼치는 체임버 공연까지 다양한 앙상블과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및 클래식 레퍼토리로 시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13년 우리동네 음악회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며, 전석 무료입니다.

○ 우리동네 명품 음악회

‘우리동네 명품 음악회’는 정명훈 예술감독, 부지휘자 및 객원지휘자들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서울시 25개 구청과 함께 자치구 내 구민회관, 대학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입니다.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있었던 우리동네 음악회는 24,000여명의 관객이 모여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공연으로 기록되기도 하였습니다. 

○ 우리동네 실내악

현악앙상블, 목관, 금관 오중주, 타악기 앙상블,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실내악의 형태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영화나 드라마, 광고음악에 사용되었던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가지고, 학교, 도서관, 병원, 구치소, 복지시설 등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해설과 함께 이루어지는 ‘우리동네 실내악’은 관객으로 하여금 클래식에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하며,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마치 사랑방에서 정담을 나누듯 이루어져 흐뭇한 정이 흐르는 시간입니다.

○ 오케스트라와 놀자

‘오케스트라와 놀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악기설명 및 공연관람예절 학습과 함께 오케스트라 감상을 통해 오케스트라 악기 및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있게 클래식음악과 친해지는 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체험 학습의 장입니다. 

○ 오박사의 재미있는 클래식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서울시향 오박사의 재미있는 클래식’은 박물관 이용 시민과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자상한 해설을 곁들여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이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휴식과 클래식 음악 감상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우리아이 첫 콘서트

공연장 출입에 제한이 있는 만 7세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음악회 ‘우리아이 첫 콘서트’는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오케스트라 현악기와 유아 타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하며, 영유아 맞춤형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아침음악회

주부가 혼자되는 오전 시간,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특별한 외출을 위해 서울시향이 해설이 있는 콘서트로 주부 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주부님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2012년 처음 시도되는 서울시향의 마티네 콘서트는 서울시내 거점 공연장을 선정하여(연 8회 진행 예정) ‘오전 11시’에 즐기실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찾아갑니다. 

※ 공연일정 : www.seoulphil.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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