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범죄, 고령화, 양극화, 자살, 환경, 인권 등 절실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디자인의 쓰임을 구체화하는 사회문제해결디자인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그 첫 걸음이 바로 2012년 마포구 염리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총 67개소를 조성하여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이제 그간의 결과물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생활안심디자인의 사례와 노하우를 담아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디자인이 개발된 배경과 이유 등을 이해하고 올바른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랍니다.

생활안심디자인 가이드라인 1권-개론

생활안심디자인 가이드라인 2권-시범사업

생활안심디자인 가이드라인 3권-시방서

※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발췌하여 인용하는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디자인정책과(02-2133-2721)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