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오는 바람
17m의 작품은 동네 어귀에 서 있던 장승처럼 서울숲을 조망하며 작가의 손길이 묻어져 나온 인위적임과 자연의 요소인 바람,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억새밭의 색들이 서로 조우하며, 랜드마크의 기능성을 같이 내포하고 있어 방문객이자 관람객에게 새로운 이야기들과 생경한 풍경을 제공
먼 곳에서 오는 바람
17m의 작품은 동네 어귀에 서 있던 장승처럼 서울숲을 조망하며 작가의 손길이 묻어져 나온 인위적임과 자연의 요소인 바람,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억새밭의 색들이 서로 조우하며, 랜드마크의 기능성을 같이 내포하고 있어 방문객이자 관람객에게 새로운 이야기들과 생경한 풍경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