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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생태
숨을 쉬며 살아있는 남산, 자연생태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남산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곳 후암약수터에는 생태 복원의 과정인 토종 개구리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자연 속의 익살스러운 남산의 개구리들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