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포엠파빌리온
- 빛과 그림자를 통해 메시지를 던지는 작업을 진행해 온 송지연 작가의 포엠 파빌리온 - 3개의 밴드로 구성되어 각각의 밴드가 동지, 춘추분, 하지의 태양의 각 도와 일치하여 계절별로 바닥에 시를 드리운다. - 작품은 허은실 시인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한강에서 위로와 안녕을 전하는 시를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된다. 허은실은 2017년 “나는 잠깐 설웁다”를 출판하고 10년 이상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대중과 문학을 통 해 소통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 우리나라의 위도(33~43)상 작품은 열린 부분이 한강을 향하기 위해 여의 도 한강공원의 잔디에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