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정원
※ 2017 중국 쓰촨미술학원 ‘내일의 현대조각상’전 ‘내일의 작가상’수상작가 - 빛과 그림자를 따라 태양계를 여행하다. - 나무의 그림자를 따라 의자, 벤치와 평상이 이어지는 작품이다. - 한강공원의 잔디 구간은 비교적 나무가 많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잔디에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휴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참고하여 돗자리나 텐트 없이도 그늘 아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작품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무가 드리우는 그림자의 방향을 따라 자리가 이어진다. - 작품은 점심 즈음인 낮 시간에는 테이블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이며, 시간이 흐르면서 편안히 누워 나무 그늘 사이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평상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