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나무-P6
※ 디지털화된 이미지의 설치조각으로 공공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가 - 미루나무 한 끄루, 의자 하나 - 미루나무의 모습을 픽셀화 한 작품으로, 멀리서 나무의 형상응로 인식 되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파편화된 디지털 모드의 이미지로 보여지는 착시를 통해 인간이 지닌 단편적 시각의 한계를 보여준다. - 나무 옆에 놓이는 의자는 한강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장소에 설치되어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이색적 공간 속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