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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공동체
회현동 은행나무의 생태적 환경을 보존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500년을 넘게 산 도심 고수목과 현재를 사는 주민들이 서로를 마주보는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는 공공미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