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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자연석을 최소한으로 다듬어 본래 형태를 살린 이 작품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섬과 비스듬히 누운 사람의 형상을 겹쳐 표현했다. 조형을 통해 자연주의 미학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나타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