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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를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 용접해 대나무 숲처럼 구성했다. 인공 재료인 금속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성을 대비되게 표현하였다. 부드럽고 유기적인 대나무의 형상이 차가운 금속과의 만남에서 조형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