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2013년도부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詩’, 지하철역 ‘詩 항아리’, 서울시내 도서관에
‘詩가 자라는 나무’ 등 곳곳에서 詩 문학을 만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부터 온라인에서도 쉽게 詩를 감상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 詩 항아리’를 운영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 및 라이브 서울, 서울을 가지세요 등을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詩 한편을 영상으로 만나세요!
온라인 詩 항아리와 함께 많은 분들이 지친 일상에 詩 한편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김후란 시인 '고요함의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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