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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이었던 대전차방호시설,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하다.

수정일2017-10-30

평화문화진지-포스터최종

 

 

 

 

 

 

 

 

 

 

 

 

 

 

 

 

 

 

 

 

 

 

 

 

 

 

 

 

 

 

 

 

□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대전차방호시설이 새롭게 문화창작공간으로 재생, “평화, 문화, 소통” 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갖고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 대전차방호시설은 1969년 유사시 건물을 폭파해 적군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된 군사시설로 1970년 위장 목적으로 세워졌던 시민아파트 2~4층은 건물 노후화로 2004년 철거, 군사시설인 1층 부분만 존치한 채 12년이 넘게 지역의 흉물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 서울시, 도봉구, 국방부는 대전차방호시설을 문화창작공간으로 재생,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14년 정책제안 아이디어 마켓에 시민단체의 정책제안을 채택, 발상을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 추진

- 2016.12.1. 공동활용을 위해 서울시, 도봉구, 국방부 업무협약 체결

-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17.7.17~8.16까지 총392명 참여)를 거쳐 「평화문화진지」명칭 선정

□ 대전차방호시설 「평화문화진지」는 총 5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민체험장, 입주작가 공방, 다목적전시실 및 소규모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내 공간으로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방, 전시공간, 교육·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다목적전시실, 협업을 추진하는 커뮤니티 등 시민 편의공간과 관리·운영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외 공간은 축제, 야외공연, 캠핑 및 다락마켓 등 대규모 야외행사를 위한 공간,- 시민휴게공간 및 전망대 카페 등 주민 휴게공간으로 특히 ’17년말 완공 예정인 20m 높이의 전망대는 유사시에는 감시용 군사시설로, 평상시에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여 주변의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시설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10월31일 개관 당일에는 서울특별시장, 도봉구청장, 73사단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오후 5시부터 평화문화진지 시설탐방, 개관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하였습니다.

○  민관이 협력하여 준비한 본행사는 오후 5시부터 ‘평화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오픈퍼포먼스 및 개관 축하공연 등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없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  평화문화진지 시설탐방에는 대전차방호시설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상설전시와, ‘APT 1탄 - 아카이브 아트프로젝트’ 기획전시도 마련됩니다.

○ 특히, 1동에서 5동을 거쳐 전망대까지 전체의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설라운딩 프로그램이 있으며 2동과 3동 사이에 있는 지하벙커는 47년만에 처음으로 시민에게 공개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또한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폐전차 및 장갑차 각 1대를 광장에 전시하여 방문하는 시민들이 과거 대전차방호시설의 기능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2동 창작동, 3동 문화동에서 평화를 주제로 전문작가와 협업하여 개최하는 ‘APT 1탄 - 아카이브아트 프로젝트’는 과거의 평화문화진지가 갖고 있던 흔적들을 현재 모습에서 바라보는 등 구 대전차방호시설의 변화를 알아보는 코너이며, 4동 예술동에는 시민참여활동으로 ‘평화’와 관련한 시민작품으로 전시합니다.

○ 평화문화진지는 올해 말까지 개관을 기념한 전시 및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평화문화진지는 도봉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 전시실 및 커뮤티니공간은 매주 화~일 10:00~19:00

○ 입주작가 공방 및 휴게공간은 24시간 연중 운영할 예정입니다.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평일이 휴관일)

자세한 내용은 평화문화진지(☎ 070)4219-6927)로 문의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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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문화시설과
  • 문의 2133-4230
  • 작성일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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