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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리뷰전 <보고·10·다>

수정일2017-03-19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서울시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창작지원사업 중의 하나로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울 지원합니다.
  • 난지10기 리뷰전 <보고·10·다>展은 2016년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한 난지10기 국내입주자 열아홉 명의 작품과 연구 성과를 다시 보기위해 마련한 전시로 올해는 SeMA창고에서 개최합니다.
  • 실험하는 약을 보관하던 과거 시약창고에서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난지10기 작가들과 연구자들의 실험적이고 호기심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서 난지한강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서울시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3년부터는 국제 레지던시 기능을 확장, 강화하여 해외 작가 및 기관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연구자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전시기획 및 비평분야로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지10기 리뷰전 <보고·10·다>展은 2016년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한 난지10기 국내입주자 열아홉 명의 작품과 연구 성과를 다시 보기위해 마련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 제목 <보고·10·>는 난지 10기의 ()’과 그들의 보고(寶庫)’로서 작품들을 귀한 창고인 보고(寶庫)’에서 보고(report)’한다는 의미로 다소 언어유희가 가미된 제목입니다. “난지10기의 다양한 작품과 연구 성과물들을 또다시 보고 싶은 전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공간인 ‘SeMA창고’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대안공간으로서 1960년대에 건립된 (구)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약창고로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전시공간입니다. 예전에 쓰던 골격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목조 선반과 구조물들이 오랜 시간의 흔적을 여실히 드러내는 독특한 공간입니다. 난지입주자들은 다소 거친 SeMA창고의 공간적 특징을 고려하여 이에 걸맞는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그중에는 난지도라는 공간의 특성에 주목한 작품(권혜원, 배윤환, 신현정, 신형섭), 젠트리피케이션과 급속한 산업화에 주목한 작품(권용주, 박보나, 허태원, 심소미), 한반도의 역사에 관련된 작품(임흥순), 예술가로서의 역할와 자기수련, 그리고, 미술매체에 대한 탐구(도로시엠윤, 박윤경, 성유삼, 이정형, 조은비, 허수영),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옥정호, 염지혜, 임현정, 홍승희)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영상, 회화, 설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험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작가들의 태생적 성향이라는 점에서, 시약(試藥), 즉 실험하는 약을 보관하던 창고에서 작품을 감상했을 때, 공간과 작품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누구에게라도 또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난지10기 입주자 열아홉명의 작품과 실험적인 정신이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소환(recall)되기를 바라는 전시입니다.

 

< 전시 관련 사항 >

♦ 전시개요

관람시간

  •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문의

  • 서울시립미술관 대표 02) 2124-8800, 홍보 02) 2124-8928, 담당 02) 308-1071
  • SeMA창고 오시는길
    300 200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서울시립미술관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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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308-1071
  • 작성일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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