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일 | 2016-12-07
무제(서울역사박물관 아트쉘터)
서울역사박물관 앞 버스정류장 자리는 자취를 감춰버린 옛 경희궁의 담이 있던 곳입니다. 버스정류장에 예술이 더해져, 경희궁의 담이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경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묻어졌습니다. 그림자가 가장 길게 드리워지는 시간에 이곳에서 경희궁의 담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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