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일 | 2016-12-07
화분(1-4, 1-29)
옥수역에 정감 있는 노란 화분이 생겼어요. 잠시 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가로등이 되어 환하게 우릴 비추어주기도 합니다. 곳곳에 놓여있는 화분이 옥수역에 소소한 즐거움과 그리움을 가져다줍니다. 나른한 오후 옥수역 앞 화분에서 잠시 여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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