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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옛 시장공관,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

수정일2016-10-31

혜화동 옛 시장공관,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

 

□ 역대 시장공관으로 활용했던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혜화동 옛 시장공관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자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2015년 시장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18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혜화동 옛 시장공관은 1940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이한 후,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사용되었으며, 1980년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18대 박영수 시장~35대 박원순 시장)이 거주했던 공관이다.

○ 원래 공관건물은 한양도성의 유산 구역 안에 위치하고 있으나 2014년 부지 발굴 결과 성벽의 뒷채움석 범위가 6.4m로 건물이 한양도성에 구조적으로 직접적인 위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러한 이유로 유산구역 안에 있더라도 건물과 장소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철거하기 보다는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한양도성과 역대 거주자 관련 전시관, 순성안내 및 주민 쉼터로 재탄생 되었다.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대지 1,628㎡에 전시관, 관리실, 순성안내실 등 총 3개의 건물(연면적 517㎡)이 있으며 전시관 일부에는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마을 주민과 도성 순성객들의 휴게 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 전시관은 제1~제4전시실, 영상실로 구성되어 전시실마다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운영된다.

○ 제1전시실은 한양도성과 순성놀이, 혜화문 주변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2전시실은 시장공관과 한야도성을 주제로, 제3전시실은 역대시장 관련 자료와 기증품, 인터뷰 영상이 준비되어 있고, 제4전시실은 시장공관 건축연혁과 한양도성 관련 도서를 볼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영상실에서는 서울시장공관의 문화행사 소개(대한뉴스)와 한성판윤~서울시장 연표 등을 볼 수 있다.

 

□ 전시관 1층에는 작은 카페가 들어서서 커피뿐만 아니라 전통차도 판매되고 있어 시장공관의 정원을 마당삼아 옛 정취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또한 전시·안내센터 입구에는 한양도성 탐방객을 위한 순성안내실이 운영되며 도성 전 구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특히 전시·안내센터 주변인 백악구간, 낙산구간 지도 등 한양도성 관련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혜화동 전시관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0월14일부터 서울특별시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하여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사전예약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외부 정원과 카페는 센터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임시개방은 1018~ 1027일까지 10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임시개방이 끝나면 11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한다.

○ 전시·안내센터 개방시간은 화~(월요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계절 및 이용객 수 등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용문의는 전시·안내센터(766-8520~1)나 120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한양도성도감(2133-2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시는 또한 한양도성 주요 단절구간 중 하나인 낙산구간(혜화문~가톨릭대학교)에 지난 5월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낙산구간 → 혜화문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연결하게 되었으며, 기존 혜화문로터리 또는 한성대입구역까지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여 보다 편리하게 도성을 순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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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한양도성도감과
  • 문의 2133-2665
  • 작성일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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