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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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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창고 쇼케이스 SeMA Storage Showcase(서울시립미술관)

수정일2016-10-21

행사일정

 

  • <예술가 길드>는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자생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하기 위하여 2015년 처음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2016 SeMA 예술가 길드 : Made by Artists <SeMA 창고 쇼케이스>는 서울혁신파크 5동에 위치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대안공간인 ‘SeMA 창고’에서 개최됩니다.
  • 공모를 통해 선발된 29팀(41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세계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제작한 ‘아트상품’을 <SeMA 창고 쇼케이스>를 통해서 소개하는 직거래 장터를 오픈하고 수익금은 작가들에게 귀속됩니다.
  • 선발된 29팀의 작가들과 더불어 양주혜, 이영순, 장응복 작가를 초대작가로 초청하여 보다 수준 높은 쇼케이스 행사로 구성하였습니다.
  • 쇼케이스 행사와 더불어 작가들의 퍼포먼스와 개막공연, 클로징 파티 및 밴드/DJ 공연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과 작가가 직접만나 소통하고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행 사 내 용 >>

서울시립미술관(SeMA)(관장 김홍희)은 10월21일(금)부터 10월23일(일)까지 <SeMA 창고(서울혁신센터 5동)>에서 ‘2016 SeMA 예술가 길드 : Made by Artists <SeMA 창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6 예술가 길드 사업인 <SeMA 창고 쇼케이스>는 작가들이 자기 작업을 기반으로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하여 시민들과 직거래하는 행사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자생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예술가 길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파일럿 프로젝트로, 대안적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운영하였고, 첫 해의 경험을 통해 새롭게 시도된 본 사업의 개선안을 모색하고 발전적인 사업방향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를 <SeMA 창고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입니다.

 

본 행사의 참여 작가는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지원자 중 1차, 2차 심사를 통해 총 29팀(41명)을 선발하였다. 기존에 ‘아트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해 온 작가들 뿐 아니라, 2016년 예술가 길드에 지원하는 것을 계기로 ‘아트상품’을 개발하려고 시도하는 작가들의 노력과 가능성을 공모과정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공공미술관이 주도해서 시도하는 대안적 아트상품 개발을 통해서 동시대 예술이 예술기관, 자본 및 유통체계와 접촉하여 할 수 있는 실험적 가능성을 열어 놓습니다.

 

2016 SeMA 예술가 길드 29팀(41명)이 선보이는 ‘아트상품’들은 장신구, 브로치,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포스터 등 기존 아트마켓 및 아트샵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항목들 뿐 아니라, 작가의 퍼포먼스에 사용되었던 도구를 아트상품으로 개발한 것, 자신의 얼굴모양의 빵을 구워 판매하는 퍼포먼스를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 및 시민들의 참여를 필요로 하는 팽이 드로잉 기계 등 ‘아트상품’의 정의와 그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자신만의 작업세계에 천착해 온 양주혜, 이영순, 장응복 작가를 초청하여 그들이 제작한 ‘아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초대작가 존을 구성하였다. 3명의 작가가 진행해 온 기존의 사진, 공예, 페인팅 및 프린팅 작품들이 ‘아트상품’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이는 단순한 ‘아트상품’이 아닌 작가들이 쌓아온 ‘예술성’을 우리의 삶에 보다 밀접하게 끌어들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상품을 거래하는 ‘마켓’의 범주를 넘어서서 이랑, 키라라, 모임별, No Music 등 실험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공연자 및 DJ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중 매일 클로징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행사가 진행되는 ‘SeMA 창고’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올해 8월부터 운영하는 대안공간으로, 1962년에 건립된 (구)질병관리본부의 시약창고로 사용되던 건물을 최대한 기존 건축물의 흔적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정형화 된 화이트큐브 공간 내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 뿐 아니라, 대안적인 프로젝트들을 보다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場)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중추가 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2016 SeMA 예술가 길드 : Made by Artists <SeMA 창고 쇼케이스>’를 통해 참여 작가들이 서울혁신파크 내 입주단체 및 혁신가들과 소통하는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공연안내 및 소개 >>

⦿ 이랑 : 10.21.() 18:00

이랑은 2006년부터 아마츄어증폭기의 금자탑을 커버하는 것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그녀의 음악은 단순하고 밝은 멜로디와 그에 반하는 무거운 성장기의 느낌을 가지는 가사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진지하고 슬픈 것을 포장하는 것, 결국은 유머'라는 말로 설명한다. 2011년 9월, 첫번째 싱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발매했고, 2012년 8월, 첫 정규앨범<욘욘슨>을 발매했습니다.

2016년 7월, 시디가 아닌 음원과 책이 결합된 두번째 정규앨범 <신의 놀이>를 발매했습니다.

 

⦿ 키라라 : 10.21.() 18:00

‘이쁘고 강한 음악’을 모토로 활동중인 키라라는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짧은 기간 동안 4장의 EP와 2장의 정규음반, 연 30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갑고 강한 빅비트와 여리고 섬세한 멜로디의 조합을 통해 슬프면서도 신나는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키라라의 음악은 첫번째 정규앨범 [rcts]를 거쳐 최근의 [moves]에서 더욱 확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활동은 물론 프랑스의 뉘 소노르 축제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모임별의 STRICTLY MP3 : 10.22.() 17:00

STRICTLY MP3는 비단뱀클럽이 중심이 되어 주최하는 음악감상회를 겸한 파티이다. 좋은 음악과 분위기를 나누고 즐기기 위한 조건으로 mp3 화일 그리고 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개인 기기(핸드폰 – 태블릿 – 랩톱 – mp3플레이어 등)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STRICTLY MP3는 어디까지나 ‘쉽고 경쾌한 즐거움’을 위한 것으로, 고사양의 장비 또는 특화된 생산방식을 통해 제작된 음반들을 활용한 음악 감상의 장점이나 차별점을 인정치 않거나 거부/반대하는 입장은 전혀 아님을 밝힌니다.

 

⦿ No Music : 10.23.() 16:00

[No Music]은 @cong__vu + @noyoutuv + @okhyeok + @pdh_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첨부 >>

아트상품 대표 이미지 자료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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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2124-8933
  • 작성일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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