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최윤식)는 7월 30일(토)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 워터밤 2016 」,「 세븐틴 콘서트 」, 프로야구 경기 등으로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7월 30일(토) 12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내 문화광장에서는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페스티벌인
「 2016 워터밤 」이 펼쳐진다. 여름 페스티벌의 트랜드를 제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1만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두산과 한화가 맞붙는 프로야구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16 세븐틴 콘서트 」가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7월 30일(토) 잠실종합운동장에는 약 5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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