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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오페라<사랑의 묘약>

담당부서
교육홍보과
문의
02-2152-5836
수정일
2016.06.22

크기변경_여름콘서트 포스터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여름’    

 

  행사 개요

    ❍ 행 사 명 : 2016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여름’

    ❍ 운영일시 : 2016. 5. 29(일) ~ 6.25(토)

    ❍ 운영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

    ❍ 공연단체 : 국악그룹 은가비,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 베아오페라예술학교, 서울오케스트라, 플러스원 윈드오케스트라

    ❍ 공연내용 : 오페라, 국악, 오케스트라 등

    ❍ 참가대상 : 일반시민

    ❍ 참가인원 : 선착순 300 ※별도의 예약이나 티켓 없음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

    ❍ 참가비용 : 무료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여름’

 

<해설이 있는 재미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2016. 6. 25(토) 오후 5시 ~ 6시 30분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

 

공연 : 베아오페라예술학교

총감독 : 이동현    연출 : 오영인    지휘 : 박지운    음악코치 : 박성희 

출연진 

아디나 : 장은선 

네모리노 : 임원석, 김은교 

벨코레 : 윤혁진 교수(특별출연) 

둘카마라 : 김호연 

잔넷따 : 이정아 

합창 : 베아오페라싱어즈 

피아노 : 전새롬, 이슬기

 

사랑의 묘약 출연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로시니 벨리니와 함께 19세기 전반 벨칸토 낭만주의 오페라의 부흥을 이끈 도니제티는 진지함과 서정성을 두루 갖춘 뛰어난 희극오페라를 다수 선보였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 1832년 발표한 <사랑의 묘약>이다. 펠리체 로마니의 대본을 바탕으로 작곡된 2막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19세기 스페인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중세의 전설 ‘트리스탄과 이즐데’를 패러디한 작품으로서 원작과 달리 묘약으로 인한 사랑이 비극이 아닌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내용을 흥미롭게 담아내며 도니제티 희곡오페라의 최고봉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인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오페라의 백미로 꼽히며 당대는 물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줄거리

한 마을에 사는 가난한 청년 네모리노는 같은 마을에 사는 아름다운 아디나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멋진 군인인 벨코레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절망에 빠진 네모리노는 마을에 나타난 사이비 약장수 둘카마라로부터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준다는 "사랑의 묘약"을 손에 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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