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만 보는 주말은 이제 그만! TV끄고 나가자~! - 서울시, 한 주의 공연·전시소식 담은 3분 영상콘텐츠 제작, SNS, tbs 등에 송출 - TV만 보고 있던 시민들이 당장 TV를 끄고 나갈 수 있도록 알찬 문화 정보 제공 - 아이돌그룹 더 씨야, 통통 튀는 대학생 등 ‘문화캐스터’가 쉽고 재미있게 전달 |
아침저녁 가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시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즐길 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서울 곳곳의 문화소식을 담아 매주 시민에게 찾아간다.
서울시는 한 주의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3분가량의 짧은 스팟 영상으로 교통방송, SNS 등 통해 소개하는 'TV끄고 나가자!' (부제 : 발가락으로 리모콘만 돌리는 아빠에게)를 9월 19일(토) 처음 선보인다.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싶지만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좋은 문화예술 정보를 얻지 못해 TV만 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9월 19일(토) 첫 방영되는 1편에서는 더 씨야의 허영주 문화캐스터가 매일 저녁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과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 중인 <앤디워홀 라이브>展을 그녀만의 매력을 담아 안내한다.
1편은 9월 19일(토) 11시 50분 교통방송 케이블 TV, IPTV 채널에서 방영되며, 2편(9월 25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에 찾아간다. tbs교통방송 이 외에도 SNS, 웹사이트와 같은 온라인매체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 ‘TV끄고 나가자!’ 송출 매체
1. tbs교통방송
2. 온라인매체
★ 1편 스틸컷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