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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G밸리… 구로공단 반세기 역사-가리봉오거리展

수정일2015-04-24

여공~G밸리… 구로공단 반세기 역사 <가리봉오거리>展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4/24(금)~7/12(일) 구로 일대 50년 역사 한눈에

- 1부 구로공단 속으로 : 공장, 벌집, 가리봉시장 등 구로공단 일대 생활현장 복원

- 2부 ‘G밸리’라는 오늘 : 오피스타운으로 변신한 G밸리 현재 모습 전시

□ 과거 '가리봉오거리'로 불렸던 현 G밸리의 중심 '디지털단지오거리'는 한때 공장, 벌집, 가리봉시장, 야학 등 구로공단 사람들의 생활현장을 잇는 중심지였다. 산업화와 민주주의라는 한국현대사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시골에서 올라와 억척스레 삶을 일궈가던 구로공단 여공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 반세기가 지나 과거 산업화의 역군이라는 명성은 사라지고 ‘디지털’이라는 이정표가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여전히 이곳은 노동자 16만여 명의 삶을 품은 거대한 산업단지이며 이들의 밤낮 없는 땀과 노력이 ‘디지털’이라는 첨단을 지탱한다. 치열하고 뜨거운 삶의 장소, ‘구로’는 여전히 살아 있다.

□ 가리봉오거리에서 디지털단지오거리, 구로공단에서 G밸리까지, 5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구로공단 주요장소와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기획전 <가리봉오거리>展이 4월 24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 이번 전시는 가리봉동 벌집에서 직접 철거해온 문짝을 활용하는 등 구로공단 반세기 역사와 관련한 자료가 총 망라되어 있다.

□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공개한 다양한 생활사 자료와 사진, 인터뷰를 한데 모은 것 또한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다.

□ 전시는 ▴1부 구로공단 속으로 ▴2부 ‘G밸리’라는 오늘과, ‘구로문화공단’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구로공단을 예술과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는 ▴‘구로아날로그단지’ 만들기로 구성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여공_G밸리_구로공단_반세기_역사_가리봉오거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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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역사박물관 - 전시과
  • 문의 724-0154
  • 작성일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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