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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에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성교육'

수정일2015-04-21

□ 서울시가 오는 16일(목) 중랑구에 있는 서울 신내초등학교를 시작으로9월까지 총 25개 초등학교 4~5학년 약 700명에게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 교육’을 실시한다.

□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 교육’은 생활 속의 다양한 장애를 직접 체험해 보고 고령화, 장애에 대한 이해, 배려를 배우고 유니버설디자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인성과 창의력도 키운다는 계획.

□ 예컨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손에 테이핑을 하고 소시지 과자를 먹으려고 시도하면서 일시적인 장애를 체험한다거나, 안대를 착용하고친구의 도움으로 점토로 머리와 몸통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 아울러 체험을 통해 느낀 불편함을 학생들 스스로 이야기하며,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 발표한다

□ 서울시는 사고가 유연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15일(수)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하며, 작게는 일상의 소도구에서부터 넓게는 도시 환경까지 다방면으로 적용될 수 있음.(용어채택 : 200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구에서 열린 유럽이사회 각료위원회 총회)

□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 교육은 서울에선 처음 시도 되는 것으로, 시는 올해 교육결과를 분석해 성과에 따라 매년 확대해 나간다는계획이다.

□ 올해 교육 대상은 서울시 교육청의 협조로 25개 자치구별 1개초등학교, 총 25개 초등학교를 추천 받았다.

□ 상반기 4∼6월(15개교), 하반기 9월(10개교)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문교육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1회 3교시 분량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 <1교시>엔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유니버설디자인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 <2교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 키트를 사용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나와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공감할 수 있게 한다.

-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손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페트병을 열어보는 체험 ▴주로 사용하는 손에 테이핑을 하고 생활제품을 따보는 일시적장애 체험 ▴안대를 착용하고 점토로 머리와 몸통을 만들어보는 시각장애 체험 ▴목장갑을 끼고 제품을 열어보는 수지노화 체험(고령으로인한 지문 마모에서 오는 일상생활불편 체험) 4가지 체험을 한다.

○ <3교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을 통해 느낀 불편함을 학생들 스스로 이야기하며,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한다.

□ 한편, 첫 수업이 이뤄지는 신내초등학교는 16일(목) 오전 10시 5학년학생 28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 서울시 심동섭 디자인정책과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교육은 나와 다른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시절 이러한 교육들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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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디자인정책과
  • 문의 02)2133-2706
  • 작성일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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