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15년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 공모
- 총 5개 분야 16개 지원사업에 참여할 190여 명의 예술가(단체), 기업, 프로젝트 공모
‣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지원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 ‣유망예술지원 ‣서울메세나지원(기업 및 예술가 대상) ‣축제 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
- 2월 23(월)부터 3월 20(금)까지로 지원 사업별 모집 일정이 상이
- 2월 27(금)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공모 사업 설명회 열어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 및 기업을 모집하는 ‘2015년 서울문화재단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이하 공모)’를 오는 3월 20일(금)까지 진행한다.
- 이번 공모는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예술가지원(6개 사업)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4개 사업)을 비롯해 ‣유망예술지원(4개 사업), ‣서울메세나지원,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 등 총 5개 분야 16개 지원사업에 참여할 190여 명의 예술가(또는 단체), 기업,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지원 >
- 먼저 ‘서울시창작공간 입주예술가 지원’ 부문에서는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잠실창작스튜디오, 성북예술창작센터 등 5개 서울시창작공간 및 시각예술과 문학부문 국제레지던시 사업 <에어 서울 : AIR(Artist In Residence) Seoul>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 >
- 각각의 창작공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서울시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은 금천예술공장, 연희문학창작촌, 서교예술실험센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등 4개 창작공간에서 진행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 유망예술 지원 >
- 문화예술계 현장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유망예술지원사업’은 다원, 전통, 음악, 무용, 시각, 연극 등 6개 부문에 걸쳐 잠재력 있는 젊은 예술가 20여 명(팀)을 선정한다.
< 서울메세나 지원, 축제 콘텐츠 제작 및 교류 지원 >
- 이밖에도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와의 결연 지원을 통한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성화를 지원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과 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예술축제 콘텐츠 육성을 위한 ‘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은 오는 3월 11일(수)부터 20일(금)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의 지원 편의를 도모하고 지원관련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태평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참조하기 바라며, 문의사항은 각 창작공간으로 하면 된다.
행사내용 자세히보기 : 2015년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 공모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