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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가 20여명 모집

담당부서
서울문화재단
문의
02-3290-7123
수정일
2015.02.17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가 20여명 모집

 

- 서울문화재단, 서울의 기억을 수집·기록하는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3기 기억수집가 20여명 모집(2.17~3.1,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 녹음장비를 들고 서울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이 기억하는 서울에 대한 추억 채록

- 2013년 이래 동화작가, 약사, 연극인 등 다양한 기억수집가 50명 활약, 1,369개 서울에 대한 에피소드 모아

 - 기억수집가들은 10주간의 소양교육 후 11월 말까지 활동

- 수집된 이야기는 전시, 웹툰,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로 재탄생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2월 17일부터 3월 1일(일)까지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3기 기억수집가 20여명을 모집한다.
  • 기억수집가들은 녹음장비를 들고 서울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서울에 대한 기억을 채록하게 된다. 또 서울도서관 메모리스튜디오를 거점으로 그동안 수집된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즉석에서 기억 제공을 이끌어내는 역할도 맡는다.
  •  기억수집가로 선정되면 10주간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주제별 COP(실행공동체) 활동 등을 병행하며 11월 말까지 기억수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3년부터 50명의 시민들이 기억수집가로 활약해 왔다.
  • 기억수집가들이 수집한 서울의 이야기들은 예술가들의 전시, 웹툰,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로 재탄생해 더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기억수집가는 역사책에 없는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이라며 “서울의 역사와 스토리를 발굴하고 새롭게 써나가는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3기 기억수집가는 2월 17일(화)부터 3월1일(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기억수집가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증명서가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서울문화재단 (www.sfac.or.kr) 혹은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http://www.sfac.or.kr/memoryinseoul)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시민문화팀 02-3290-7123)

 

행사내용 자세히 보기 :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가 2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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