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시에서는 3월 17일 개방한 등록문화재 제412호 신당동 박정희대통령 가옥에서 관람객에게  전시해설을 해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신당동 박정희대통령 가옥은 1930년대 후반 일제 강점기 새롭게 등장한 문화주택의 형식을 갖고 있고, 현대 정부 수반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가족이 1958년부터 1961년 8월까지 살았던 유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모집인원 : 10명

       ㅇ 근무시간 : 1일 4시간, 오전 10~14시,  오후 14~18시(선택) ** 주말근무자 급히 구함

       ㅇ 활동기간 : 박정희가옥 개방일로부터  2015.12.31 까지

          * 실비지급 : 활동비 1일 8,000원(식비 5,000원,  교통비 3,000원)

       ㅇ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

            - 만19세 이상 일반시민으로 학력, 전공 자격에 제한 없음

            - 문화재 보호와 관람객에 대한 자원봉사 및 책임의식이 투철하며 주 2회 이상 봉사 활동이 가능하신 분 

           - 근현대사 전공자, 국공립박물관 및 국사편찬위원회,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등 공공기관에서 개설한

              역사문화강좌 수료자 및 문화유적 해설 경험자 우대 

       ㅇ 선발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시)

       ㅇ 모집일정 

            - 수시모집 

            - 접수방법          

               1) 이메일 : heritage@seoul.go.kr

               2) 전송번호 : 02-768-8873

               3) 방문접수 : 역사문화재과(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4층) 

                 > 접수시간은 09:00~18:00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ㅇ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1부 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hwp신청서,+이력서,+자기소개서

        ㅇ 기타

              -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합격 후 결격사유(기재 사실과 다른 경우 등) 발생시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2133-2640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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