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미술관은 3월 12일 (목), 8번째 신규 분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한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서울시 최초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자 서울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다.
미술관은 △새로운 매체와 언어를 실험하며 뉴미디어 아트의 미래를 열어가는 미술관 △서남권 중심의 지역 문화 연구와 열린 협력 위에서 공진화하는 미술관 △문화소외계층 접근성을 확대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의 미술관을 지향점으로 삼아, 뉴미디어 중심의 실험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개관을 기념하여 3월, 세마 퍼포먼스《호흡》, 건립기록전《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5월, 뉴미디어 소장품전《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를 개최한다. 야외 전시로는 《세마프로젝트V_얄루》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안내]
※ 퍼포먼스 관람 예약 및 자세한 전시안내는 SeMA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개관특별전 세마 퍼포먼스《호흡》
서서울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세마 퍼포먼스《호흡》은 총 25명(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인간과 환경을 미디어로 이해하고 유기적인 운동인 ‘호흡’을 주제로 신체와 사회와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공기를 이동, 인지, 생명을 지속하게 하는 매개체로 이해하고, 대기 환경 속에 공존하는 여러 존재의 삶과 죽음, 인간의 행위와 궤적을 질문하며 세계와 다양한 접촉면을 만들어간다.

개관특별전《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맞아 미술관 건립 과정과 서남권 지역(민)에 새겨진 시간의 서사를 ‘기억의 기록’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서남권 지역과 미술관의 시간을 다층적 구조로 구성하고, 레이어가 겹겹이 포개지듯 기록과 기억 사이에서 발생하는 역학을 탐색한다.

개관특별전 《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
전시는 서서울미술관의 기관 정체성과 컬렉션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정보-신체 공생적 포스트휴먼 주체로 사유한다. 미술관의 주요 대형 뉴미디어 작품 10여 점을 최초로 공개하며 네트워크와 정보, 신체가 상호 얽히는 가운데 코드와 사회 구조가 체화되는 동시대적 존재 조건을 소장 작품을 통해 탐색한다.

《세마 프로젝트V_얄루》
서서울미술관 SeMA 프로젝트 V는 도시의 기억과 미래 기술이 교차하는 실험의 장으로, 전시장 밖 다양한 공간에서 작동하며 관객과 조우한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인 얄루의 <신인호 랜딩>은 86세 K-pop 아이돌이자 (작가의 외할머니이며) 데이터 뱅크를 침략하는 ‘할머니 해적’ 신인호가 서서울의 시공간적 데이터 위에 착륙하며 생성하는 다성적 오페라이다. 그는 경계 지역의 대안적 감각을 호출하며, 구전 설화처럼 변형·증식하는 미래 서사를 구성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