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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힘 중요해진 AI 시대…서울도서관, AI 특사 캠페인 「다시, 도서관」 운영

담당부서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문의
02-2133-0234
수정일
2026-01-21
  • 서울도서관, 독서와 질문의 힘 필요한 AI 시대 맞아 도서연체 특별사면 캠페인 추진
  • 공공도서관 AI 특사 캠페인「다시, 도서관」… 도서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 도서관 재이용 및 독서 재개 통해 깊이 있는 읽기 유도…사회적 고립감 해소도
  • 서울도서관 및 16개 자치구의 174개 공공도서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

□ 서울도서관(관장 오지은)은 AI 활용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시민이 책을 통해 ‘질문의 힘’을 키우고, 깊이 있는 읽기와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AI 특사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 이번 캠페인은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기간 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 상태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사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다시 찾고 독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서울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빠른 정보 탐색과 소비가 일상화된 AI 시대에,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서 ‘읽고,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기능하길 기대하고 있다. 책을 매개로 한 도서관 이용 재개는 시민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일상 속 고립감 완화와 지역사회 독서 문화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서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16개 자치구, 총 174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 자치구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운영 여건에 맞춰 연체자 사면이 진행될 계획이다.

□ 연체 사면은 '26.1월 20일(화)부터 31일(토)까지 자치구별 도서관 운영 여건에 따라 시행되며, 세부 사항은 각 도서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AI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보다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다시 도서관에서 책과 마주하며 깊이 있는 읽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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