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2023 아트서울특별전 조각의시간:울림

담당부서
문화본부박물관과
문의
02-2133-4192
수정일
2023-11-30
202311290955230009
 서울시, 2023 아트서울 특별전 조각의 시간:울림 
 
서울의 대표공간 송현공원·세종문화회관·노들섬에서 릴레이 조각전 개최
 원로조각가 8인의《조각의 시간 : 울림》11월 2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일대 개최
 현대 조각의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노들섬《조각의 시간 : 흐름》12월 개최 예정
  열린송현광장《땅을 딛고》특별전(9.1~12.31), 솔빛축제와 연계 연말까지 계속
 
 
■ 기간 : 2023. 11.28(화) ~ 2024. 2.29(목)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노들섬, 송현공원

 내용 : 
다양한 서울의 숨겨진 공간을 발굴, 공간 특성에 어울리는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향유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

1)《조각의 시간 : 울림》전시는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역사라 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내.외부 공간에서 20세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조각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원로조각가 8인의 삶 전반에 걸쳐 고찰해 온 작품 세계와 그 산물인 작품을 소개
-참여작가 및 작품
▲ 김정숙 작가(1917~1991)의 대표작(여인흉상, 비상)
▲ 송영수 작가(1930~1970)의 대표작 <효>, <토템>
▲ 최만린 작가(1935~2020)의 대표작 <태(胎)79-18>, <0 01-2>
▲ 박병욱 작가(1939~2010)의 대표작<만월(滿月)>, <추일(秋日)>
▲ 김인겸 작가(1945~2018)의 대표작, <묵시공간>
▲ 박충흠 작가(1946~)의 대표작 <무제(2014)>
▲ 박일순 작가(1951~)의 대표작 <봄의 정령>
▲ 김정희 작가(1954~)의 대표작 

2) 
《조각의 시간:흐름》전시는 12월에 한강의 중심에 자리한 노들섬에서 현대 조각의 확장을 시도하는 전시가 릴레이로 개최
- 양태근, 김병호, 정지연, 강재원, 옥정호, 남지형, 이후창 7명 작가 참여

3) 지난 9월 아트서울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 송현공원 특별전 <땅을 딛고> 전시도 12월 말까지 계속
 
[출품작품 현황]
야외전시 박충흠 [무제] 박일순 [봄의 정령] 김정희 [Space 2022-idea] 실내전시 김정숙 [여인흉상], [비상] 송영수 [효], [토템] 최만린 [태(胎) 79-18], [0 01-2] 병욱 [만월(滿月)], [추일(秋日)] 김인겸 [Space-Less], [묵시공간]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