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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시를 통해 언 마음을 녹이다

수정일2014-11-25

늦가을, 시를 통해 언 마음을 녹이다

 

  서울시는 ()의 도시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와 함께 목요일 ‘시(詩) 낭독공감’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詩) 낭독공감’은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한국작가회의 등의 문학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제공하고, 독자들에게는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매주 마련한다는 점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1월 낭독회는 3회에 걸쳐, 20일 오전 1인, 같은 날 오후 18인, 27일 1인의 시인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0일 오후 4시에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의 작가인 용혜원시인, 27일저녁 7시에는 『골목을 나는 나비』의 저자 박덕규 시인을초청하여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를, 이번 20일저녁 7시에는 ‘한국작가회의’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천양희,강은교 등 18인의 시인과 함께 우정 시 낭독회를 진행합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은 낭독행사를 정례화하여낭독 문화를 발전, 확산시켜 우리 생활에 독서문화가 더욱 밀접하게 자리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에 진행된다. 낭독공감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추운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의 끝 무렵 시민들이 ‘시(詩) 낭독공감’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낭독회 일정>

일 정 

 주 관

초청 작가 

행 사 내 용 

11월20일(목)

오후 4시

 한국문인협회  용혜원  용혜원 시집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 낭독회

11월 20일(목)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

천양희, 강은교, 강형철,

채호기, 안상학, 함성호,

문성해, 이장욱, 문태준,

김행숙, 박성우, 김 언,

이영주, 유형진, 김은경,

김민정, 서효인, 백상웅

 

한국작가회의 창립 40주년 기념 우정 시 낭독회

 11월27일(목)

오후 7시

 한국문예창작학회  박덕규

박덕규 시집 『골목을 나는 나비』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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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문화예술과
  • 문의 2133-2563
  • 작성일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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