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SeMoCA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근대의 문을 열다》

담당부서
서울공예박물관
문의
02-6450-7000
수정일
2023.04.10

장인, 세상을 이롭게하다

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근대의 문을 열다》

전시기간 : 2021. 7. 16.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

 

1876년 개항 이후, 조선은 밀려드는 서구의 제도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다. 1897년 고종은 국호를 ‘대한’으로 선포하고, 옛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구본신참(舊本新參)’의 개혁론을 내세워 강건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였다. 사회 전반에 나타난 근대화의 흐름과 함께 전통 방식의 수공예가 쇠퇴했고 오히려 공예가 산업 기술로 인식되었다.

 

전시유형 : 공예역사

전시소재 : 나무와 칠, 도자, 금속, 종이

키워드 : 대한제국, 하재일기, 분원공소, 고종황제, 만국 박람회, 관립공업전습소, 한성미술품제작소, 이화문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