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도심 속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11~17시, 토일 10~17시 서울광장이 책읽는 서울광장이 됩니다.
밥먹고 커피를 마시던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다면 서울광장 열린도서관(Open Library)에서 5천여권의 테마도서와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즐겨보세요.
9월부터 책읽는 서울광장은 도심 속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더욱 더 새로워집니다.
오늘 하루는 쉬고싶은 엄마아빠, 오늘 하루도 놀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푸른 잔디 위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놀이가 함께하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해결장소가 됩니다.
엄마아빠를 위한 휴식과 공연,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엄마아빠행복존, 놀이전문가와 함께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행복존이 매주 토일 서울광장에 펼쳐집니다.
9월 3일 개막기념 특별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3일 14시 50분 앙상블 연주회를 시작으로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와 함께하는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즌 소통의 기술>특별강연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 서울도서관 (seoul.go.kr)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대로의 차소리, 저멀리 들리는 집회소리마저도 책읽는 광장에서는 색다른 배경음악이 되고,
가족-친구-연인 사이에서 나혼자도 즐거운 책읽는 서울광장이 궁금하시다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책읽는 서울광장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엄마아빠가 행복한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서울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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