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유산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는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사건이나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자산으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미래유산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모쪼록 <미래유산 심포지엄>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행사개요>
- 행사명 : 오늘의기억, 내일의 유산-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유산의 미래
- 일 시 : 10.29(수), 14:00~17:00
- 장 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쇳대박물관 지하)
- 내 용 : 미래유산의 개념정립 및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인식공유를 위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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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 간 |
주 요 내 용 |
진 행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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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
14:00~ (5′) |
ㆍ개회 및 내빈소개 |
장영석 (아름지기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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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10′) |
ㆍ개회사 및 축사 |
양현미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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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14:15~ (20′) |
ㆍ미래유산 보전 프레임워크 |
민현석 (서울연구원 총괄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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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ㆍ미래유산! 기회인가? |
안창모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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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ㆍ주민이 주인이 되는 이화동 마을박물관 |
최홍규 (이화동 마을박물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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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ㆍ동네에서 살아남기 혹은 사라지기 |
설재우 (‘서촌방향’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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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15:35~ (25′) |
ㆍ장내정리 및 영상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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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
16:00~ (60′) |
ㆍ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민현석 외 3인 발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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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
17:00 |
ㆍ폐회 |
장영석 (아름지기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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