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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비밀정원 한양도성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다 ``같이 걸을까? 달의 정원``

수정일2020-12-23

□ 일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와 연말이 가까워지는 요즘, 서울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한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 한양도성의 낮과 밤의 매력을 ‘도심 속 비밀정원’ 컨셉으로 담아낸 이번 영상은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시인과 자연인의 모습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담아내고 있다.

□ 영상속의 도시인은 일상의 삶을 살아내기에 늘 바쁘다. 반면, 자연인은 삶의 속도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가을을 만나고, 남산 소나무 숲길에서는 600년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이 주는 깊이를 만끽한다.

□ 올해 시범 개관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의 야경과 그곳에서 만나는 N서울타워와 한강변의 야경은 또 다른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 도시인과 자연인이 만나는 곳은 한양도성 야경의 백미로 꼽히는 백범광장이다. 이곳에서 자연인은 한양도성에서 느꼈던 따뜻함과 위로를 호롱불을 통해 도시인에게 건네준다. 대도시 서울에서, 잠시의 쉼이 가능한 곳, 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면서 영상은 마무리된다.

□ 「같이 걸을까? 한양도성」영상은 서울 한양도성 누리집(seoulcitywall.seoul.go.kr)·서울시 유튜브·‘문화로토탁토닥’ 유튜브(www.youtube.com/c/culturetodakdak)에서 만날 수 있다.

□ 안중호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같이 걸을까? 달의 정원」은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서의 한양도성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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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한양도성도감
  • 문의 2133-2657
  • 작성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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