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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초에 담은 서울미래유산` 클립영상 공모전 수상작 8편 선정

수정일2020-10-21

□ 서울시가 「서울 미래유산 클립영상 공모전」의 선정작을 10.21(수)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서울미래유산 ‘어린이대공원’을 담은 「100년 후 보물, 어린이대공원」을 포함한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서울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의 공감성, 활용성, 작품성 등을 심사해 총 8개(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5)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미래유산에 얽힌 시민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미래유산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470개 서울미래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유주제로 진행되었다.

□ 최우수상은 이지원 님의 <100년 후 보물, 어린이대공원>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부모와 자녀 세대의 기억이 공존하는 미래유산 ‘어린이대공원’을 주제로 미래의 아이들에게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놀이공원을 어린이 스스로가 잘 보존하고 가꾸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영상에 출연하여 어린이 대공원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등 친숙함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 우수작 2점은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의 모습을 계절별로 담아낸 김세민 님의 <늘 그 자리에>와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화제 ‘활명수’의 123년의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한 최한비 님의 <백년 묵은 소화제, 활명수>가 선정되었다.

○ 이외에도 북촌한옥마을, 장수마을, 해방촌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친숙한 시각과 뛰어난 편집기법으로 담은 작품들이 선정되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 선정된 8편의 수상작은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http://futureheritage.seoul.go.kr) 및 서울 미래유산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월 중 서울 내 공원, 걷고 싶은 거리, 광장 등 시민이 다수 모인 곳에 영상홍보차량으로 수상작을 송출하는 ‘게릴라 상영 방식’으로 수상작들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 ‘서울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470개의 미래유산이 선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비롯하여,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미래유산관’ 운영, 답사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김경탁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클립영상 공모전에 뛰어난 작품으로 참여하여 서울미래유산에 담긴 추억을 공유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소중한 영상이니만큼 미래유산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으며, 이와 같은 다양한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들이 미래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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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문화정책과
  • 문의 2133-2546
  • 작성일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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