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주로 거울 등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를 적용해 엘리베이터, 계단, 수영장 등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대미술 작가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 체험이 가능한 그의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어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전시기간 : 2019.12.17 ~ 2020.06.21
▶ 전시장소 : 북서울미술관 1층, 2층
▶ 전시시간
-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하절기(3월-10월) 10:00-19:00, 동절기(11월-2월) 10:00-18:00]
-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 22:00 연장 개관
▶ 관 람 료 : 무료
▶ 전시문의 : 02-2124-5268
▶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