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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유럽 8개국 민족주의·독립운동 배경 영화 무료상영

수정일2019-11-11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11월 한 달 간 무료로 상영한다. 나치 독일에 점령된 폴란드에서 일어난 독립 무장봉기인 '바르샤바 봉기'와 '프랑스 혁명' 등을 소재로 한 유럽 8개국의 영화 8편이다.

○ 8개 국가는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슬로바키아, 프랑스, 이탈리아(상영 국가 순서)이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과 「2019 유니크 영화제(EUNIC Film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토)을 시작으로 4주 간 매주 토요일마다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 *전석무료)

○ 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European Union National Institutes for Culture)은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벨기에 EU본부에서 2006년 결성된 유럽 국가의 문화원 네트워크이다.

○ 「유니크 영화제」는 유럽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과 유럽연합국가문화원이 '15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다.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변화의 바람 Wind of Change’이다. 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소속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준비한 8편의 영화와 함께 각 영화 시작 전 약 15분 간의 짧은 강연도 열린다. 각국 대사, 영화평론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각 영화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을 소개할 예정이다.

○ 올해는 미하엘라 리(Michaela Lee) 주한체코문화원장을 비롯해 피오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폴란드대사, 야곱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스웨덴대사, 초머 모세(Mózes Csoma) 주한헝가리대사, 솔탄 세오케(Zoltan Szoke)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 문화담당관이 강연자로 나서 유럽 각 국의 시각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또, 이번 영화제를 위해 내한한 만프레드 오스텐(Manfred Osten) 前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 총재와 김호영 한양대 프랑스학과 교수, 장병원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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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역사박물관
  • 문의 724-0194
  • 작성일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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