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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주말마다‘추억의 옛날 피서지’변신

수정일2019-07-08

 

 돈의문

 

□ 서울시 근현대 100년을 담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올 여름, 주말마다 옛날 피서지로 변신한다. 오는 7월 6일(토)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혹서기 주말캠프,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추억의 피서방법을 체험해보자.

○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 4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를 콘셉트로 새단장하여 연중 전시, 체험, 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가득한 나들이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피서법을 체험해보는 ▲‘탁족체험’과 ‘오수체험’, 마을 마당에서 펼쳐지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돈의문 물놀이장,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요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먼저, 마을 마당과 전통한옥 툇마루에서 진행되는 ‘탁족(濯足)체험’과 ‘오수(午睡)체험’은 우리나라 전통의 피서방법으로 마을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탁족’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궈 무더위를 날리는 것으로, 마을마당의 수돗가에서 직접 물을 받아 대야에 발을 담그고 편안하게 쉬면 된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 마을 내 전통한옥의 툇마루에 대자리를 깔고 죽부인을 끌어안으며 대나무 베개를 베고 낮잠을 청하는 ‘오수체험’은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던 시절 옛 선조들의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돈의문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용 풀장과 초등용 풀장을 분리하였다. 비치볼 등 다양한 물놀이용 장남감도 제공해 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 특히, 물놀이장은 1일 2회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또한, 물놀이 준비를 하지 못한 어린이 또는 물놀이를 하고 싶은 성인들을 위해 옛날 물총도 준비할 계획이다. 무더운 여름, 남녀노소 다함께 어우러져 마을 골목길에서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 이 외에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달고나 체험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탬프투어’가 여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여 마을 주요 전시장을 관람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는 관람객에게 옛날 문방구 앞에서 팔던 추억의 슬러시 또는 옛날 아이스바를 선물한다.

 

□ 한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대문역 4번 출구의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마을단위의 역사문화공간으로 옛 것을 그리워하는 세대부터 옛 것을 새롭게 즐기는 젊은 세대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라는 평을 받으며, 주말에는 하루 3천명이 방문하는 서울의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마을 내 인기 전시장은 ‘돈의문구락부’, ‘생활사전시관’, ‘오락실과 만화방’, ‘새문안극장’, ‘서대문사진관’, ‘삼거리이용원’ 등 이며, 한지공예, 자수공예, 캘리그라피 등 한옥공방에서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 혹서기인 7~8월에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만 한 시간씩 연장 운영되어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mvillage.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운영사무국(02-739-699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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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문화정책과
  • 문의 02-739-8297
  • 작성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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