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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성백제박물관 기증유물특별전-동북아 선사문화로의 초대

수정일2014-10-14

한성백제박물관 기증유물특별전
「동북아 선사문화로의 초대」

 

- 국내최초 동북 아시아 신석기·청동기시대 문화 망라하는 전시, 9.25 ~ 11.23일 까지
- 비교론적 관점에서 역사도시 서울의 이미지 부각과 동아시아 선사문화 이해에 기여
- 수렵채집과 농경생활을 보여주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지자문之字文토기와 채색토기를 중심으로 신령스러운 옥기, 골각기 등 350여점 공개
- 기증유물전시를 통한 기증의 참뜻 전달 및 추가 기증을 유도함으로써 서울시 문화유산 기증 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 서울시(한성백제박물관)는 “2014년 9월 25일(목)부터 11월 23일(일)까지 세 번째 기증유물특별전시회 「동북아 선사문화로의 초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의 선사·고대 전문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이상윤교수로부터 기증받은 유물 중 동북아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토기를 중심으로 옥석기·골각기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연다.
□ 이번 전시에 소개하는 유물들은 국내외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랴오허 유역의 소중한 선사유물들로서 한국 최초로 박물관 전시회로 공개되어 “역사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 전시테마는 요하를 바라보는 관점 /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동북아시아 선사사람들의 캔버스 _ 토기 / 동북아시아 선사사람들의 죽음과 제사 / 한반도 선사사람들의 생활 등 5부로 구성하였으며, 동아시아 선사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동북아시아 선사사람들은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내며 가족과 집단의 안전과 행복, 번영을 빌었다. 무덤에는 토기·옥석기·골각기 등을 껴묻거리로 묻었다. 그 중 신석기시대 홍샨문화 시기에는 인물상과 옥기가 많이 출토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들의 사회상과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 한성백제박물관은 매년 기증유물특별전시회를 개최하여 기증의 참뜻을 전달하고 추가 기증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 문화유산 기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 이상윤 교수가 수 십 년 전, 주로 우리 고대문화와 관련이 있는 동북아 지역의 유물들을 수집하여 박물관에 기증한 유물들로써 세 번째로 여는 기증유물특별전시회이다.

□ 이번 특별전에는 전문가들의 초청강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 기증유물특별전 체험행사

회차

일시

강연자

주제

1

9.25 13:00

최몽룡(서울대학교)

동북아시아의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2

10.23

14:00

안승모(원광대학교)

중국 정주취락과 농경의 출현과정

3

10.30

14:00

이청규(영남대학교)

요하문명의 무덤과 그 사회

4

11.13

14:00

최정헌(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기증유물의 OSL분석과 그 가치

5

11.21

14:00

박양진(충남대학교)

중국 동북지방의 토기문화

○ 2014년 기증유물특별전 연계 초청강연회

 

 

동북아 선사문화로의 초대 - 기증유물특별전 이상윤 기증유물3, 2014 09.25.목 ~ 11.23.일,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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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역사박물관 - 한성백제박물관 유물과학과
  • 문의 02-2152-5932
  • 작성일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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