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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문화시설 활용해 시민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수정일2019-02-26

□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예술회관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 시는 올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과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사업에 참여할 문화시설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문화시설에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만 3~5세 영유아 아동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체험을 통해 기초 문화예술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시설이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기존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 성인 대상 프로그램과 더해져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개 문화시설을 선정한다.

○ 서울시는 올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의 신설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학령기 아동청소년)>, <서울시민예술대학(성인)> 등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예술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문화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별도 모집을 통해 서울소재 영·유아 보육기관에 제공되며, 영·유아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 올해는 총 3개 문화시설을 선정하며, 각 시설별로 5천만원~7천5백만 원 총 1억7천5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이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를 인턴으로 배치하도록 지원, 이들을 통해 각 시설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내용이다. 청년들에겐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겐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총 7개 문화시설을 선정한다.

○ 서울소재 문화시설에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취득한 만 39세미만 교육기획 인력을 지원한다. 해당인력의 인건비 뿐 만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도 지원한다.

○ 이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는 실무경험과 일자리를 제공받고, 문화시설은 역량 있는 청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각 문화시설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

○ 올해는 총 7개 시설을 선정하며, 각 시설별로 최대 2천6백만원(인건비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포함) 내외로 신청이 가능하다. 총 지원금은 1억8천3백만 원이다. 문화시설에서 근무할 문화예술교육사 인력은 문화시설 선정 후, 선정된 시설에서 개별 선발예정이다.

□ 사업 참여 희망기관은 3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업에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기반을 갖추고 교육 공간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서울 소재 문화시설이다.

□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25일(월)부터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및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e-sac.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시설이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거점이 돼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시설 및 기관과 연계해 지역중심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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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문화예술과
  • 문의 02-2133-2565
  • 작성일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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