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서울은 미술관>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담당부서
문화본부
문의
02-2133-2521
수정일
2018-12-13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오래된 육교길이 예술카펫으로!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자하담(紫霞談)’이란? 예로부터 창의문 밖 일대를 일컫던 ‘자하(紫霞)’라는 별명에서 따왔다.

‘자줏빛 노을이 지는 땅(자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談)’를 뜻한다.

 

 

종로구에서 가장 오래된 육교이자 신영동·평창동·부암동을 연결하는 신영동삼거리 육교.

1994년 완공되어 종로구에 남아 있는 3개의 육교 중 가장 큰 규모로 상판 길이가 110m가 넘는다.

횡단보도를 만들기가 어려워 현재까지 세검정초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

2018년 12월, 젊은 예술가들과 세검정초등학교 학생,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오랜 육교길이 공중 예술카펫으로 변신!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신소재와 신기술을 활용해 특별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육교 바닥에 설치된 ‘자하담돌’,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자하신화’, QR에 동네 이야기를 담은 ‘자하교감’ 등 3가지 작품을 만나보자:)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