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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예술가에게 배우는 1박2일?

담당부서
서울문화재단
문의
02-3290-7063
수정일
2014.07.09
여름방학에 예술가에게 배우는 1박2일

 

-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부터 ‘예술로 배워봐요’ 관련 참여 프로그램 마련
- 시인, 무용가, 디자이너, 배우 등 총 21명의 다양한 현장 예술가와 만나
- ‘스토리텔링’과 ‘힐링’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온가족이 참여
- 오는 9일(수)부터 프로그램별 신청 접수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일상을 문화예술로 충전하자는 문화충전캠페인 “예술로 배워봐요”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에 예술가에게 배우는 다양한 1박2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온가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7월부터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가와 1박2일(시각예술) ▲몸으로 쓰는 시(문학, 무용) ▲으리으리한 청소년 연극투어(연극) ▲미술관 1박2일 ‘그리다, 만들다, 몸짓하다’(미술) ▲누구나 예술가 ‘그대로 멈춰라’(팝아트, 셀에니메이션) ▲관악창작공방(섬유공예)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체험(공예) ▲나무 속 이야기(목공예)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예가, 북아트작가, 섬유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시인, 무용가, 연극배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재능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예술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과 ‘힐링(healing)’을 주제로 한 것이 특징이며, 여름방학 기간 중 각 자치구별 창작공간과 시민청,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시내 9개 공간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각 사업 일정에 따라 9일(수)부터 가능하다.

 

예술가와1박2일1

 

프로그램 접수 일정 등 세부내용 자세히 보기 : 여름방학에 예술가에게 배우는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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