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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Collection : 신학철, 박불똥의 현대사 몽타주

수정일2014-07-17

 

SeMA Collection : A Montage of Modern History by Shin Hak Cheol & Park Bul Ddong
SeMA Collection : 신학철, 박불똥의 현대사 몽타주
 (2014년 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대외협력전시)

 

 

서울시립미술관은 금천구와 협력하여 2014년 7월 25일(금)부터 8월 14일(목)까지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SeMA Collection : 신학철, 박불똥의 현대사 몽타주>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중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였던 신학철과 그와 함께 1980년대 민중미술작가로 알려진 박불똥의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포토몽타주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신학철의 <변신-5>, <한국근대사-9>, 박불똥의 <코화카염콜병라>, <슈퍼용 모나리자> 등이 있으며, 신학철 작품 11점과 박볼똥 작품 16점 등 총 27점이 전시됩니다.

 

이 두 작가의 작품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 1980년대 시대적 상황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국민들이 민주화를 이루어낸 때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이어서 등장하였던 독재정권이 막을 내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군사쿠데타가 발생하면서 계엄령 선포, 언론통제 등 국민들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상황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노동자, 학생, 그리고 직장인 등 많은 이들이 민주화운동에 동참하였는데, 예술계에서도 많은 젊은 예술가들을 주축으로 미술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신학철, 박불똥도 그러한 시대적 흐름에 있었던 작가들이었습니다.

 

이번 협력전시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금천구는 19세기 초 베를린 다다이스트들과 러시아 구성주의자들이 시도하였던 포토몽타주 기법을 적용한 신학철, 박불똥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미술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1980년대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시대상황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생각해보는 장을 마련하고, 교과과정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합니다.

 

  ▶ 개 요

  • 전 시 명 : SeMA Collection : 신학철, 박불똥의 현대사 몽타주
  • 전시기간 : 2014. 7.25 ~ 8. 14
  • 전시장소 :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갤러리 (1호선 금천구청역 앞)
  • 전시부분 : 드로잉, 양화
  • 전시작가 : 신학철, 박불똥

 

▶ 주요작품 이미지

신학철박불똥-1

 

▶ 문의 : 서울시립미술관 대표 02) 2124-8800, 홍보 02) 212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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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 2124-8954
  • 작성일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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